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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집에 혼자 계실때나 밤길 다닐때 조심하세요.

친절한쩡애씨 |2005.09.10 11:04
조회 9,701 |추천 0

생각만해도 오싹하네요.

어젠가 H동에 살인사건이 있었답니다.(우리 동네죠... ㅜ.ㅜ)

30대초반인가 20대 중반 여자가 집에 혼자있는데, 복덕방에서 방보러 나왔다고해서 문을 열어줬답니다.(복더방얘긴 형사들 추측인지 어떤건지는 잘모르겠슴다 ㅡ.ㅡ)

금품갈취가 목적이었는지, 강간이 목적이였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강간하고, 소리 못 지르게 이빨 다 뽑구 ㅜ.ㅜ 칼로 12군데나 찔렀다네요.....

그 여자분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졌을까요.... 얼마나 공포 스러웠을까요....

저도 작년에 집에 혼자있는데 강도가 들와서 죽다 살아 났거든요. ㅜ.ㅜ

그 일 있기전엔 뉴스로 보도되는 살인, 강도, 정말 남의 일인줄만 알았습니다.(광고성 문구같네요;;)

정말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상상도 못할껄요?

어제 있었던 살인사건 얘기를 들으니 작년의 공포가 되살아나네요....... ㅜ.ㅜ

지금까지도 후유증이 남아있는걸요.(낮에도 갑자기 골목에서 사람이 나타나면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 누가 우리집 문에 전단지 붙이고 가는 소리에도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겁이 나거든요.)

이건 친구한테 들은 얘긴데요, 20대 여자 두명이서 자취를 하고있었데요.

이중 한친구가 저녁에 외출을 했는데, 깜빡하고, 집에 두고 나온것이 있어 집엘 다시 갔답니다.

불도 꺼져있고, 조용하길래 친구가 자는 줄만 알고, 불도 안킨 상태에서 조심스레 필요한 물건만 갖고, 조용히 집에서 나왔답니다.

몇시간 후 집에 와보니 친구는 이미 죽어있고, 화장대 거울에는 "불켰으면 너도 죽었어"라고 써있었답니다.

아무튼 여자분들 혼자 계실때 문단속 잘 하시고,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은 특히나 조심하세요.

설마 나에게... 남의 일이겠거니.... 생각하지 마시고, 범죄자들에겐 힘없고, 약한 여성들이 범죄대상이라는것 경각하세요.

지구는 독수리 5형제가 우리 몸은 우리가 지키자구욧~

(지어낸 얘기라는 개풀뜯어먹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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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다행이도 첫번째 여자분 죽지않고, 현재 살아계신다는데, 제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산사람을 죽였네요.... ㅜ.ㅜ

그 여자분이 평생 가슴에 품고 살아가야할 고통과 상처를 생각하니 참 안타깝고, 안쓰러울뿐이네요.

음.... 글고 마지막이야기는 저도 친구한테 들은얘기라 진실의 여부는 알수없습니다만, 여하튼 무섭고, 살벌한 세상 뒤늦게 후회말고, 미리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인용해보았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무사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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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ㅜ.ㅜ;;|2005.09.10 12:43
정말 남의 얘기아닙니다.저두 2년전에 남동생하구 자취했는데 동생이 하루 외박한날 저 그날 새벽에 강도한테 당했습니다.정말 맞아서 이빨부러지고 얼굴은 멍투성이구 얼마나 맞아서 정신을 잃었더니 재미없다구 나중에 다시 온다구합디다. 그담날 바루 방빼구 이사했읍니다. 정말 힘없는 여성을 상대로 하는 범죄들..정말 그런 미친쇄끼들은 아주 사회에서 매장시켜야합니다.그날이후로 밤늦게는 항상 뒤를 살펴보고 다닙니다. 아주 로이로제 걸렸습니다.여자분들 밤엔 항상 주위를 살피시구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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