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힘든건 아니지만.. 제가 좀 이상한거 같아서.. 이렇게 올려 봅니다..
전 지금.. 대학교 4학년이예요.. 예전의 그를 만난건 2학년 후반 이었습니다..
미팅에서 만났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군대를 갔다가 아파서..
의가사제대(?)를 하고 디스크 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었어여..
긍데... 저한테 첫인상이 너무 좋았구.. 제가 기다려 주겠다고 하고 그로부터 일년을 사귀었어여..
수술하고 나서도 못 걷구 그래서.. 일년을 사귄다고 했지만.. 만난건 6개월?? 백일 같은건 당근 못 챙기고.. 선물 하나 받아보고.. 놀러두 겨우.. 가까운데.. 당일 치기로 갔다오고.. 두가지???? 일년동안.. 일케 받은거 같아여.. 머.. 사랑을 돈으로 매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은근히 남친 한테 바라는게 있자나요.. 게다가 몸이 성치 않으니..이해하고 사귀었어여.. 당연히 주위에선 반대가 엄청 심했죠.. 그래두 꾹 참고.. 제가 사정이 좀 더 좋았으니.. 그냥그냥.. 참았어요..긍데..칭구가 갑자기 미팅 자리가 하나 비니깐.. 제발 나와달라고 해서 한번 나가게 되었어여.. 이때가 일년이 되기 삼일전이었는데.. 그 미팅에서.. 저를 좋다고 하는 다른 남자를 어쩌다 알게 되서.. 그게 화근이 되어서 깨지게 되었지요..당연 미팅남은 제가 관심이 없어서.. 그냥.. 친구 얼굴 봐서.. 대충하고 끝낼 생각 이었고요.. 그런데.. 그게 전 남친 친구에게 걸려서.. 그게 화근이 되어 깨지게 되었어여..제가 거짓말하고 잘못 한거 알아서 뉘우치고.. 가서 빌고.. 집에 까지 찾아가서 편지주고.. 한 이주를 그렇게 빌었나바요.. 한번은 용서 해주겠다고 해서.. 겨우 깨지는건 막았지요... 원래.. 제가 그보다 나이가 두살 적어서 인가.. 약간 철이 없는 행동 하긴 했거든요.. 예를 들면.. 떼쓰는 정도??? 원래 그가 그 전에 잘 받아 주었거든요.. 긍데.. 그렇게 용서하고 이주정도.. 정말 죽어서 살았어요.. 끽소리도 못할 정도로요.. 저도 사람인데.. 솔직히 제가 잘못한거지만.. 용서를 했으면 깔끔히 용서를 해줘야징..
막 저 보고 짜증내고 해도 마니 참았어요.. 긍데.. 한 일주일 지나니깐.. 그냥 깨지자고 하더라구요.. 글서 왜 그러냐구 했더니..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는 거예요.. 글서.. 또 붙잡다가 붙잡다가 한 삼일 붙잡았나?> 그러다가 깨지기로 맘을 먹었죠.. 긍데.. 제가 생각보다 정말 마니 좋아했나바요.. 학교도 못나가고 아파서 삼일이나 누워있고.. 몸이 나은 후에도.. 한달동안.. 술에 빠져서. 겨우 헤어 나왔거든요.. 그러고 한달 뒤인가?? 연락이 와서.. 가끔 만나자고 해서 기대 때문인가 다시 만나다가.. 또 아닌거 같다구 해서 완전히 헤어졌죠.. 그런데.. 방학이오고(그와 전 지역이 달랐슴돠) 연락이 안오다가 가끔씩 연락이 오더라구요.. 제가 원래.. 정이 많아서..;;; 연락은 받아주는 편이었어요.. 은근히 저도 다시 사귈수 있는 하는 기대 감을 갖은 것도 사실이예요.. 긍데 한 석달이 지났나? 싸이에 보니.. 어느새 여친이 생긴거예요.. 전 화가 났죠.. 여친이 생겼는데.. 왜 저한테 연락을 해요.. 기가 막혔죠.. 다시 개강하고.. 저두.. 학교 다니면서.. 어쩌다 보니.. 지금의 남친이 생기게 되었어요.. 계속 전 남친이 연락이 왔었는데. 머 할 말이 있다느니.. 막 그랬죠.. 전 그냥 피했고.. 지금의 남친과 사귀면서.. 핸드폰의 번호를 아예 바꿔 버렸어요.. 쓸데없는 미련은 버리는게 좋을 듯 싶어서..그 뒤로 정말 지금의 남친한테 잘했어요.. 남친도 인정할 정도로요..지금 남친은.. 약간 성격이 있긴 하지만.. 저 챙겨주고 하는게 눈에 보이고.. 동갑인데..전 남친보다 이벤트라든지.. 여러가지로 잘해주거든요..전님친과 비교가 될 정도로요..글서 그런지 지금 진짜로 사랑하구요.. 긍데 이제.. 백일 조금 지났는데.. 짐 남친 그 전부터 가끔 이런식으로 말을 하기는 했는데.. 전 남친과 오래 사귄게.. 약간 걸린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지금 남친 밖에 없다구.. 막 그랬죠.. 당연 전 남친은 생각두 안나요.. 긍데.. 남친이 갑자기 백일날.. 전 남친한테두 잘 해줬냐구? 전 남친이 지금 학교 근처에 살아서.. 지금 같은 지역에 있거든요?? 그랬더니... 학교 근처에서 본적 있냐구.. 글고 남친하고 어디 갔지 갔냐구.. 물어보더라구요.. 난 생각두 안나는데.. 진짜 어이없죠?? 오히려.. 남친이 전 남친 생각을 더 나게 해주는 거 같아.. 속상해요.. 장난으로 말 하는 거 같기두 하고.. 제가 행동을 어찌 해야 할까.. 처음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나 화난다구 막 말했는데.. 은근히 술 먹으면 생각이 나는지 이따금 물어보고.. 날 색안경 끼고 바라 보는거 같기두 하고요.. 어찌하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리플 달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