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2월에 대학 졸업하고, 이제 28먹은 백수임다.
최근 1주일정도.. 집에서 뒹굴뒹굴 겜방가서 뒹굴뒹굴 대학후배불러 술집에서 뒹굴뒹굴..
하구 있습니다..
작년 11월 부터 올해 1월까지 대전에 있는 "D" 사에 입사해서 2달 다녔었는데요, 글쎄요.
돈 많이 주고, 복지시설 좋고, 그렇다고 좋은 직장이 아닌거 같아서. -우스운 일이지만,, 반도체업계에
그 분야에서 2,3위를 다툰다는 그 회사에 정말 그 직장이 "좋아서" 다니는 사람은 반도 안되더군요.
그냥.. 우연히 그 분야를 선택해서 , 그냥 조건이 좋아서 다니는 사람이 반이 넘습니다.. 허허허허..
그리고는 평소 가고싶던 대학원을 가려고 때려쳤습니다...
1월부터 6월까지는 대학원 학비 벌려고 서울에 알던 벤쳐회사에 가서 돈을 좀 벌고, 7월부터 영어공부를 합니다.. 근데..9월쯤 되니까 약발이 떨어지는지 벌써 1주일은 논거 같습니다... 휴..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마음이 좀 편해지겠는데... 힘드네요..
인생이 가끔 앞이 안보이는것 같고 , 외로운것 같고, 희망도 안보이고,, 그럴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답은.. 인내하는자가 승리한다.. 겠지요..
힘냅시다.. 끝장나기 전까지는 아직 희망이 남은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