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 제가 채팅을 통해서 남자를 만났습니다.
처음에 만났을때는 밥도 같이 먹고. 드라이브하고 몇번만나고 그랬는데. 한달정도 지나서 제가 차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 친구라도 되면 안되겠냐면서. 매달렸습니다.
그 남자는 절 친구로 받아줬고. 그 당시 그남자는 다른지방으로 일자리를 새로 옮기게 됐습니다.그래서 그 남자와 대화라도하려면 (그남자가 핸폰번호를 바꿈. 그런데 저한테는 비공개로 전화검) 채팅사이트에 접속해야해서. 저는 이른바 채팅스토킹을 하게되죠. ㅋㅋㅋ 사이버상에서.
그 유명한 세X클럽 을 접속하면 그 남자를 친구등록해서. 뭐하는지를 알 수가 있더군요. 그러면 일끝나고 밤에 개인음악방송에 가있는거예요. 물론 여자 Cj가 하는 음방. 그남자는 그 여자한테 플라토닉으로 빠졌더군요. 음악신청곡을 날라다주고 그녀의 음방에서 재롱떨어주고 ㅋㅋㅋ. 그때는 제가 세X클럽을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그런 개인음악방송을 들을 줄도 몰랐는데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다 그 놈의 작업이었습니다.
그남자는 다른 지방에서 일하다가. 부모님이 제가 살던 도시에 있으니깐 주말이나 명절때 오게 되잖아요. 그래서 만나보면. 지금 레지던트 여의사랑 커플링 나누어끼고 있고. 그 세X클럽 여자 Cj 하고는 결
혼할꺼고. (그 남자의 지갑에는 그 여자Cj 의 스캔 사진이 있었음) (그런데 그 여자를 만나지는 않았음)
그렇지만 아직은 저 도 고려대상이니깐 자기를 포기하지 말라는 겁니다. ㅋㅋㅋ 그니깐 3명의 여자를 고려대상으로 하는데 너도 그중 한명이다. 자기를 포기말어라. 그겁니다.
그래놓고 2002년 크리스마스날에 수작업으로 쩔은 목도리 를 받고싶다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목도리 쩔어놓고 크리스마스 이브날 기다렸죠. ( 그남자핸폰번호를 모르니 ;;) 근데 전화가 안오는거예요.
그남자의 변명 "전화는 했는데. 핸드폰회사가 에러나서 너한테 신호가 안간거다."
저는 그말을 믿지 않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넘이니깐. 또 그넘 세X클럽에서 스토킹하고 (스토킹이래봤자 제가 접속해서 그넘 뭐하나. 오늘은 접속하나 그런거 보는게 전부입니다 -ㅁ-)
그 남자가 저를 무시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너무 나열하기에는 복잡하니깐. 생략하구요
2003년도 2004년도에도 세x클럽을 통해서 저는 그남자랑 쪽지도 주고받고 친구로 지냈다가
서로 안좋게 싸우다가 아이디를 없앴다가. 뭐 이런일이 반복되다가. 대부분 싸우게 된이유는
그 남자가 저를 친구로 지내자면서 제가 세이로 그남자 가 뭐하나 보는걸 아니깐 여자꼬시는 채팅방을
개설한다거나. 별명이나 알림말 같은걸로 저의 자손심을 건드리더군요.(지금생각하면 참 유치하게 서로 공방전을 한것임.) 제가 그남자한테 아바타를 선물하면 그 다음날 그 아이디를 없애버려요. ㅋㅋㅋ 없앤이유가 포커머니가 오링나서 열받아서 없앴다고하는데. 그거 다 핑계죠. 저의 심기를 건드리려는.뭐 그런식입니다. 서로 사귀는 것도아니면서 세이를 통해서 서로의 근황을 묻고. 좀 애매한 관계죠. 그남자는 스토킹 당하는걸 즐기는건가..;;
암튼 결론은 그넘이 그렇게 쫓아다닌 세이클럽CJ 가 유부녀라는 겁니다. 오늘 아침에 제 싸이홈피를 갔다가. 그 여자가 싸이홈피를 만들었나 검색해보니 있더군요. 작년이랑 제작년에는 없었는데.
가서 봤더니 그 여자 저랑 나이 같은 30살인데.이제까지 미혼인척 했거든요. 그리고 저한테는 레스토랑을 경영한다고 했는데 . 그 여자 싸이홈피 갔더니. 남편이 올해 3월 결혼기념일 이라고 사진 올리고 앞으로 잘살자라는 글을 남겼더라구요. -ㅁ-;
제가 스토킹해서 쫓아다닌 그남자는. 그 여자 CJ를 스토킹하면서 쫓아다녔거든요.
그런데 알고봤더니 그여자는 제가 쫓아다닌 남자를 만나지도 않고.(서로 이제까지 세이로 2002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세이친구로 지내면서 안만남 그남자는 그여자를 꼬실라고 아바타 8만언어치 선물하고 80만원짜리 화장품을 선물했다고함 ,화장품은 그여자가 자주가는 커피숍에 놓고 왔다함 2002년도에)
그러니깐 구도가 나 ----> 그남자 ---> 그 여자 세이클럽 CJ
그랬는데 올해6월 5일날 그남자랑 그 여자랑 만나기로 한걸 저한테 말하더군요.
그런데 지금 9월이잖아요. 그 남자랑 그여자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그 여자는 세이클럽 접속도 안하구요. 그 남자는 그여자가 접속안해서 그 여자를 만나지도 못하니깐 애끓이다가 결국에는 포기했는지 세이클럽알림말을 "기억의 저편에 널 묻는다" 이렇게 해놓고 아주 깊은 상처를 받은양 아이디도 지우더라고요. (제가 지우라고 막 행패부렸거든요 )
그런일이 있은지가 저번달인데.
저도 이젠 그남자 세이클럽 스토킹 그만두고 이젠 지난 몇년간의 스토킹을 거의 마치고 있는데요 ㅋㅋ
오늘 아침 하두 심심해서 제 싸이홈피 (물론 관리는 안합니다) 접속했어요.
그래서 무심결에 그 여자 CJ 싸이홈피를 검색해봤더니 있더라고요. 2004년 여름 정도까지는 없었는데
2004년 겨울쯤에 만들었더라구요.
그 여자 싸이 홈피 가봤더니. 세상에나. AA.BB.CC 의 엄마 <--이렇게 기본정보에 써져있꾸요
그 여자 게시판에는 그여자 진짜 남푠이 올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앞으로 잘살자는 카드그림하고 글을 써놨더라구요. -ㅁ-;; 그러니깐 그 여자 CJ 는 유부녀인걸 속이고 세이클럽을 통해서 개인음악방송하면서 그 많은 남자들을 후렸던거죠. 총각들을 ;;; 너무 하지 않나요? 기가 막힙니다.
그러니깐 그 여자 제가 스통킹해서 쫓아다닌 남자를 만나지도 않은 겁니다. 자식이 3명있는 유부녀라서 -ㅁ-;; 기가 막혀서.
진짜 요즘 세상에는 싸이가 모든 걸 말해주는게 맞는 말입니다.
결론은 그 남자가 저를 세이를 통해서 갖고놀았잖아요. ㅋㅋㅋ 그런데 그남자는 자기가 좋다고 쫓아다닌 여자가 유부녀였으니 이 얼마나 인과응보가 제대로 적용되는 세상인지 ㅋㅋㅋㅋ
어찌보면 그남자 불쌍하기도 하지만 ㅋㅋㅋ 저도 이젠 정신차리고 사이버상의 환상에서 벗어나서 현실에 충실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요. 아무리 사이버상이지만 눈에 안보인다고 너무 남을 속이는 신상의 거짓말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