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님이 파일을 전송합니다.
파일 전송이 성공되었습니다.
[@@] 끝났다~~~! 님의 말 :
☆☆씨 이 파일 왜 보내주신거죠?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님의 말 :
부장님 죄송합니다.. ◇◇씨께 보내야 하는데 제가 잘못 보냈습니다.
[@@] 끝났다~~~! 님의 말 :
☆☆씨 정신없이 바쁜가보네. 쉬엄쉬엄 해요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님의 말 :
부장님께서 더 고생이시지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끝났다~~~! 님의 말 :
그래 바빠도 조금씩만 더 신경쓰자고. 계속 근무하도록!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님의 말 :
넵!
☆☆은 저이고 @@은 부장님입니다. ㅋㅋ
실수로 엑셀파일 하나를 잘못 날려버렸지 뭡니까... ㅠ.ㅠ
그래도 우리 부장님 맘이 넓으셔서 이런것 갖고 아무 말씀 안하십니다...
그냥 제가 뜨끔했죠...
저희 부서도 이제 얼마전부터 메신저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전에는 메신저 숨기고 메신저질 했는데 요즘엔 당당하게 네이트온 올려놓고 근무하죠..
근데 네이트온 있으니 좋긴 하지만 가끔 이런게 날라오더라구요...
☆☆씨 지금 그거 할 때가 아닌것 같은데.. XX보고서는 다 작성 했나? 지금 당장 전송하도록.
요런거...
암튼 메신저로 회사일 상당부분이 좀 간편해지긴 한것 같아요...
얼굴 마주보면서 이것저것 지시 안받아도 되고..
뭐 출력해서 화일에 끼워서 보고안하고 전자결제 이외 서류들도 메신저로 보내서 공유하고 확인하고..
업무피드백도 쉬워지고 얼굴 마주 안보다보니 상사한테도 쉽게 말 하는것 같고 말이죠...
다만 오늘처럼 이런거 실수하고 그럼 등에서 식은땀이... ^^;;
전에는 집에서 메신저 열어놓고 대학 동창이랑 이야기 한다는게 이름 똑같은 회사 직원하고 한 3분간 이야기 했지 뭐에요...
메신저 있어서 좋긴 한데 이렇게 실수할때면 아주 아찔합니다..
그래도 가끔 남이 메신저로 실수해서 저에게 필요없는 문서나 이런것 전송되면... 그래도 귀엽더라구요 ^^
바쁠땐 짜증나지만... ^^;
메신저 애찬론을 펼치고 있노라니 노는것도 잠깐이라고 빨리 일하라고 쪽지왔음다 ^^;;
일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