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여자이고..
40대도 여자이다..
우리도 외모에 돈도 들이고 싶고,,시간도 들이고 싶다..
오늘 동아일보 칼럼란에 주부 76%가 외모에 고민하고 성형욕구도 40%나 된다는 기사를 보았다..
누구나 이뻐 보이고 싶고,여자 이고 싶은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왜 꾸미지 않는것일까..
결코 우리가 미련해서, 시간이 없어서 그런것은 아니리라 본다
그럼 가정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남편 뒷바라지 때문에 그런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울 남편들은 부인의 그런 맘들을 이해 해주는 것일까?
그런 맘들을 자식이, 남편이 이해 못한다면 과연 우리 주부들은 어디에 희망을 걸어야 하는걸까?
그리고 우리 주부들 스스로도 이제는 변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살기 위해서 스스로를 포기한다는 것은..
결국 다른 희생을 가져 오기 때문이다..
자식이 엄마의 고생을 몰라줬을때의 그런 상실감..
남편이 나를 더이상 여자를 보지 않아 주는 허탈감..
그렇다고 여기서 내가 주장하는 것은 가정을 등한시 하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자기 자신을 희생해가며 내 고생을 자식이, 남편이 알아 주리라는 기대감을 갖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자기 자신을 꾸밀줄 알고..
내 자신을 존중할줄 알고 하는 밑바탕에서..
가정에 충실한다면..
더이상의 회의도..실망도 없으리라 생각해 본다
그리고
자기 아내를 더이상 여자로 보지 않는 다수의 남자들이여~~
무심코 던진 그한마디에( (예:)왜 이캐 가슴이 쳐 졌나? ..당신이 여자야? ..무수한 말들. 집에서 맨날 뭐하니? ..)
여자는 더이상 그대들을 남자로 보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아는가? 모른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