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아버님그곳 하늘은 지금 무슨색인가요??어머님철부지 며느리 들이시고행여 시집살이 시킨다 핀잔 들으시까친딸보다 더 딸처럼 대해 주셨던 어머님.그토록 기다리던 손주를 보시고도품에 한번 안아보지 못하시고먼저 우리 곁을 떠나가신 어머님.어머님은우리들 가슴에늘 살아숨쉬는 그리움입니다.아버님며느리 말은 절대로 안 들으신다며홀시아버지 모시는 매운 시집살이톡톡히 시키시며이 며느리 눈가에 눈물 마를날 없게 하셨던아버님.손주넘 낳았다고거동 불편하신 몸으로잉어 한마리 손수 사들고 오셔서는"푹 달여 먹어라"완고함 속에 감춰진 부성애에다시 한번 눈물짓게 하시던 아버님..아버님은우리들 가슴에든든한 버팀목으로 자기매김 하셨습니다..생전에 지은 불효제사라도 잘 모셔 조금이나마 그 죄를 씻고자13년동안 모셔왔는데이젠 형님이 모셔가겠다고 하네요어머님 아버님이 작은 며느리는두분과 늘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하염없이 흐르는 눈물과 아쉬움 섭섭함을뒤로한채이젠 두분을 놓아드려야 하나봅니다..영원한 그리움으로 남을어머님 아버님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