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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게 차인 이야기

용~~ |2005.09.16 03:11
조회 378 |추천 0

처음에 우리는 같은 직장에 다녔습니다.
그녀는 부산에서 올라와 인하는것이었습니다.
거처는 역시 같은직장의 이모집에서 머물렀습니다.
저는 그녀가. 너무 순수하고 착해 보였죠.
그래서 사귀자구 제안했고 승낙했습니다.
우린 일주일만에 키스를 하고 보름만에 잠자리까지 가졌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매일 같이 퇴근을 했기에.. 매일 관계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모는 제가 독자라는 이유로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우린 이모몰래 사귀享윱求?
정말 사이는 좋았습니다. 여행도 많이 다녔습니다.
사귀는 도중 이전 남자 친구와 어떻게 헤어 졌나고 물었습니다.
남친이 친구들을 자주 만나지 못하게하고 자기하고만 놀아달래서 헤어 졌답니다.
그러다. 회사가 좋지 못해서. 이모가 그만두고 그녀도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곤 또 이모와 같은 직장에 들어가더군요..
 

그러다 한달전 그녀의 회사에. 친구가 생겼다고 했습니다 동갑인 여자 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친구만 만나느라 저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를 못만나게 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는그녀 였죠..
그런데 느낌은 정말이상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느낌 이려니했습니다.

 

저는 별말도 할수없이 삐져있었습니다. 점점 냉정하게 대하였죠
그런다.. 얼마전 밤에 전화를 하더니 헤어지잖겁니다.
왜냐 이유를 물었습니다.
남자를 사귀는것 자체가 싫고 친구가 좋답니다
그리고 제가 냉정해서 싫답니다.

저는 그녀의 주변에 제가 아는사람을 동원하여.. 그녀를돌아오게 하려고 햇죠
그러다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소개팅을 했더군요..

저는 전화를 걸어. 이일 때문이냐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냥 친구사귄다는 의미로 나갔다는군요..
그리고 그녀석은 별로 였답니다...
저는 이말을 믿었습니다...(이미 신뢰는 무너졌는데 말입니다.)
저는 매달렸습니다. 정말.. 죽을정도로 매달렸습니다. 일주일동안

저는 제가 냉정하게 한 제잘못인줄로만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 하나씩 진실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가 소개팅나간 날짜는 토요일 이었습니다.
이날은 늦은 밤에 잠시 만났었습니다. 그날 느낌이 이상하여서.
농담으로 "그남자 잘만나고 왔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도 농담으로 넘겼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안겼습니다.

그리고 그날 낮에는 저에게 전화로 부평가는 버스를 물어보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남자 집에가는 버스를 저에게 물어본것이었습니다.

기가 막이더군요.
그러다 싸이를 보니 과관이더군요.
그남자와 이미. 사귀는사이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남자의 형과는 아주버님 제수씨~ 그런 사이더군요..

이걸보고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습니다.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제가 비참해 할까봐 숨겼답니다..

그날 밤 만났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돌아올래?"

고민 하더니.. 싫다고하더군요.
그런데. 고민하는 눈빛이.. 몰래 소개팅 나가던 눈빛이더군요..
그남자를 생각 하는 눈빛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심란해서.. 그녀의 회사 아는분에게 전화를걸어.
그녀가 어떻게 보이냐고 물었습니다.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주 밝은데.. 무슨 좋은일있나봐!!"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날밤.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니 여친 지금 다른남자랑 놀구 있다. 뭐야?? "

그녀는 저와헤어지고 바로 담날. 그남자와.. 데이트를 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그녀는 그남자와.. 소개팅 한 담날. 저와.. 관계도 했습니다.

어떻게. 다른 남자를 만나고 와서. 안길수 있는지..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헤이지자고한 그날 아침까지만 해도. 저에게. 상냥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헤어지는 이유를 저에게 씌울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남자 집에가는버스를 뻔뻔하게 물어볼수 있는지...

그녀는 정말. 순진하고 착하게 생긴 외모를 자지고 있고.
또.. 그런 행동을 합니다.

이후에도. 많은 진실들이 있더군요...(차마 말할수없음)

정말.. 그동안의 믿음과.. 배신감.. 수치심. 등등.
이루말할수없는 . 감정들로 지금 매우 힘이 듦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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