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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무니가 당한신일........

세상이.... |2005.09.16 17:16
조회 216 |추천 0

1년전 울엄니가 버스에서 당하신 일 입니다.

오후 6시 정도에 수원역에서 버스를 타신 어머니 ......

수원역에는 버스 타는 사람이 아주 아주 많이 있죠

10 여분 정도를 기다리시고 저의 집으로 가는 13번 버스를 탑승 하셨습니다.

자리가 없어 서서 가시는 어머니 그런데 옆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퍽,퍽 ,아!!

어머니가 얼굴을 돌려 보니 고딩으로 보이는 여학생들....

상황을 자세히 보니 한 3명정도의 여학생이 앉아 있는 여학생을 둘러싸고

구타를 하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어머니는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건장한 청년도 있고 아저씨들 아줌마들.....하지만 그들은 그져 봐라만 볼뿐.....

어머니가 보다 보다 않되겠다 싶어서 구타를 하고 있는 여학생들 에게 다가 가셨습니다.

"이봐 학생 앉자있는 학생이 무슨 잘못을 했기로소니 이렇게 사람들 많은 버스안에서 이게

무슨 짓이니"

쿠타하는 여학생들은 어머니를 한번 째려보고는 신경도 않스더랍니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머리 잡아 당기고 주먹으로 쥐어박고 뺨때리고 으....

저의 어머니가 성격이 쫌 있으십니다.(꿈에서 귀신이 쫓아 오면 왜 따라오냐면서 귀신과 맞짱을뜨시는

정도의 성격 이십니다.)

그런 어머니가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계실분이 아니시죠.

" 너희들 아주 못됫구나 " 하시면 앉아 있는 여학생을 몸으로 감싸셨답니다.(상황이 어떨찌 상상해 보세요)

그러자 그여학생들이 뒤에서 " 아  이아줌마 머냐?? 짜증나게 아줌마 비켜요 비키라구."

저의 어머니도 들은채도 않하시고 앉아 있는 학생에게 " 학생 집이 어디야? 아직 멀었어 "

하구 물어 보고 계셨습니다.

사건은 이제부터 입니다.

갑지기 뒤에서 그여학생들이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확 잡아 당기 더랍니다. (이런 썩을....)

그래서 어머니는 넘어 지실뻔 했지만 중심을 잡고 뒤로돌아서 뺨을 때리 셧습니다....

그러자 다른 여학생이 저의 어머니의 팔뚝을 꽉 물어버린 겁니다.(얼마나 아프셨을까 ㅠ,.ㅠ)

" 이것들이 정말 , 너희들 따끔한 맛을 봐야 겠구나 " 하시며 어머니가 말씀하셨습니다.

"아줌마 내려 , ㅇ팔 내리라고 내려 내려 ㅇ팔 ㅇ 까고 죽었어 씨 " 이러 더랍니다.

그리고 그여학생들이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고 서서 " 아줌마 내리라고 ㅇ팔 않내려 "이러더 랍니다.

어머니가 내리려고 하니깐 버스에 문이 닫히고 출발......

버스기사분이 그냥 출발한거죠......다행이...

 

여러분들은 이 사건??을 보고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과연 이글을 읽으신는 분들 중에 그자리 있었다고 생각하시면 어떻게 행동을 하셨을까요??

저라두 과연 어머니 처럼 했을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먼저 나설수는 없다고 해도 연로하신 (저의 어머니 올해60세 이십니다. 나이보다 좀 젋어보이기는 합니다.;;)아줌마가 그런일을

당하고 있는데 버스안에 있던 남정네들은 뭣들 하고 계신건지 전 도저히 이해 하수가 없네요.

저두 소실적에 놀았습니다 , 상당히 놀았습니다.(올해 20대 중반)

정말 고등학교 졸업 한게 신기 할정도... (주위 사람들 다들 그렇게 얘기함)

적어도 어른 공경할줄은 알았습니다. 

저의 형과 저는 목이아프셔서 목을 잡고 팔뚝에는 시퍼런 이빨자국을 하고 돌아 오신 어머니를

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얘기을 듣고 화가 나고 미쳐 버릴것만 같았습니다...

그년들 내린 데가 어디냐고 잡아서 신고한다고 아니 내가 파출소로 끌고 간다고 지랄 발광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괜찮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참았습니다.

어려서 부터 저의는 아버지가 않계셔서 어머니에게 모든 교육을 받고 커왔습니다.

" 약자는 돕는거다. 괴롭히는게 아니다. "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하는거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라."

이런말들을 귀가 따갑게 들으면 자랐습니다.

갑자기 삼천포로....;;;;죄송...

 

이제부터는 왠만해서는 제가 어머니 차로 모시러 갈려구 합니다.

세상 참 무서워 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일부 고딩들한테 봉변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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