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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술 먹을때 여자 있는 데 가는 거 막을 수 없을까요.

제 남친은 안정된 직장에 다니고 있고 연예 7년에 몇달후면 결혼도 합니다.

 

가끔 직장에서 남자들끼리 술먹고 하는데...노래방(물론 여자있는)이나 룸을 가는 것 같아요...

묻고 따져서 알았냈거든요.. ..

문제는 내 남친 문제만이 아닌듯 합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그런것을 당연시 여긴다는 거죠..

주위에 물으니 정말 심한 경우 너무 많습니다. ...

 

전 너무 불결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이남자에 대해 생각하기고 싫고 접촉하는 것 또한너무 싫습니다. ..

회식한다거나 술먹고 늦는다고 할때 혹시 또 가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자꾸 따지는 것도 비참해 집니다. ..

 

한번은 커플동료 있어 그 언니는 어떻게 생각하냐 했더니.. 가끔 가는 거 알고 있고 짜증도 나는데

직장생활 하면서 어쩔수 없다 했답니다...

 

내 남친이 워낙 친화적인 사람이라 왕따를 자처할 사람도 못 되고 휩쓸려서 다닐거라는데 100% 장담

합니다. 안 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불결하다고 까지 얘기 했지만 100% 효과 발휘 안 될거라는 것도압니다.

 

어쩜 좋을까요...저도 직장생활 하지만 어느 정도 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여친이 있고 아내가 있는 남자들....그런곳 가서 여러 사람 있건 말건 성적욕구해소하는거

예의가 아닌것 같아요... 

너무 심한 얘기를  많이 들은지라 혹 내 남친도 라는 생각과 함께 자꾸 불신감만 생깁니다. ..

 

그리고 할거면 자기만 해결하지 동료나 부하직원 압력넣는 상사도 너무 싫습니다..

 

결혼하지말까...아님 양다리라도 걸쳐 남자들 기분 이해해볼까....미친 생각이지만 여러가지 해봅니다..

어쩌면 좋을 지 모르겠어요...이 남자를 안 좋아한다면 무시할 수 있겠지만 결혼하면 나도 성적인 상대가 될텐데 더러워 견딜 수가 없을것 같아요....배신감과 함께...

님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조언 부탁합니다...

 

악플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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