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제 남자친구가 눈위 눈썹부위가 찢어져서 급하게 병원을 가야했습니다..
그래서 집앞근처에 있는 응급치료 해주는 병원이 있길래 급하게 갔습니다..
근데 피가 많이 나서 본인이나 저나 마니 놀라 걱정이 됬습니다..
의사가 올꺼라고해서 진료실에 먼저 들어가 있으라기에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간호사분이 임시 피를 닦아 주신다고 솜에 소독약인지 먼지 묻혀서 할튼 닦아주시더라구요.....
당연히 피가나는데다 소독약뭍힌 솜으로 닦으니 당연히 핏물(?)이 흘러내릴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근데 거기간호사가 침대에 누우라고한게 아니라 의사 진료를 받아야하니깐 의사선생님 옆에 진찰받는 의자에 앉으라고 해서 앉아서 간호사님이 피를 닦아주고 있었는뎅...
의사 여자선생이 내려와서는 하는말...의사선생이라고도 하고싶지 않군요..그냥 아줌마라고 하겠습니다..
그 의사아줌마왈...
"피를 여기에 흘리면 어떡하냐는겁니다.." 자기 책상에 떨어졌거든여...
그래서 저흰 당연히 간호사에게 하는말인줄알고.....
어이구 죄송합니다..간호사님은 잘못없어요..라고 말햇지요..
괜히저희 해주시다가 혼나는것 같아서...
그랬더니 그의사 아줌마 하는말...
"아니.. 환자분.. 여기 환자분들 오심 진료하고 기록하고 그러는데다 피를 흘리시면 어떡해요... 병균을 얼마나 옮기는데..뒤로 가 앉으셔야지.."
이것도 좋게 말하시는게 아니라여.. 톡쏘시면서 그러시드라구요..내참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솔직히 저희도 기분이 나쁘자나요...
의사가 환자를 먼저 보고 어떡해 다친거냐..어디가 다쳤느냐를 먼저 보는게 아니구... 자기책상에 피를 흘렸다고... 병균옮긴다고... 그런말을 해대니...
그래서 이거 피닦고 소독하심 되지 왜 화를 내시냐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줌마왈... 이게 소독해서 간단히 되냐는식으로 말하더이다...
저희가 병원간게 1시반쯤이였거든여....
환자가 술을먹어서 지금 꼬멜수가 없다고... 그전에 어디 상처나 제대로 보고나좀 얘기 하
던지..눈주위가 부웠으니깐 엑스레이나 모 그런 진찰이라도 할줄았았는데 그런것도없었습니다..
어디가 어떡해 아프시냐...찢어진곳만 아프냐.. 눈주변은 어떡해 안아프시냐..
이런거 물어보는게 순서 아닌가요?? 그런거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저희가 꼬메야할것 같음 출근을 못할것 같아서.. 그럼 소독이라도 먼저하고 진료확인서랑
끊어야한다, 상태가 꼬메야 할정도이냐.. 어디 이상을 없을까요?? 등등 물어봤습니다 걱정이 되니깐요..
.근데 그의사 한다는말 똑같습니다.. 귀찮다는듯 짜증섞인말로 그러니깐 지금은 안되니깐 5시쯤 다시 와야 수술을 하고 확인서같은게 된다고....
그래서 저희도 참다 폭발했지요..
왜 화를 내시냐고...
의사선생님은 자식도 없으시냐고....
자식이 다쳐서 병원왔는데.. 책상에 피흘려서 병균이 옮긴다는둥... 상처도 제대로 안보시고 그런말씀하시는게 우선이냐고요...
다쳐서 온환자한테 할소리냐고요...
그러면서 치료 안받고 다른병원가고 만다고... 그러면서 한소리해주고 나왔습니다..
그러다 큰병원 몇군데 돌아다녔느데 얼굴부위라 성형과있는데가 아니라서 진찰을 할수가 없으니 대학병원쪽으로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대학병원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물론 대학병원이라 치료비가 마니 나오더라구요... ㅜㅜ
일단 그걸떠나서.. 저병원 말이 되나요??
지금집에와서 생각해도 도저히 화가나서 못참겠네요...
저병원 그아줌마 의사가 의사자격증 있는건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네이버에 조회해보니깐 홈페이지는 없어서 항의글 올릴데도 없고...
네이버 전화번호 분류로 보니깐 대학,종합병원으로 속해져있더군요.. 더 어이없었습니다.
저병원 실상 병원명 공개하고 저의사이름 확~ 공개해서 인터넷에 항의글 같은거 올려도 될까요`??
자기가 진료하는 책상에 피흘려서 기분나쁠수도있습니다.. 다른환자들도 치료받는 책상이니깐요... 그래도 환자앞에서 대놓고 병균을 옮긴다는둥... 책상 소독해서 되는일이냐는둥... 그런말은 하고싶어도 자기들끼리 있을때 할얘기지...
다쳐서 온 환자한테 대놓쿠 할얘기인가요?? 병원에 피흘리는 환자도 오는법이지...
그런게 글케 끔찍하면 안과나 소아과같은거나 할것이지...
병원이름은 XXX병원 이런식으로 해서 이과 저과 다 하면서 피흘리는 환자는 처음봤나..
아고.. 아직두 열받아 죽겠습니다..
그땐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욕한바가지 못해주고 온게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저희가 과민반응일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