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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8 편입하고 싶어하는 남친~

걱정일쎄~~ |2005.09.21 17:06
조회 947 |추천 0

남친나이 현재 28 제나이 25입니다.. 저도 전문대 졸업해서 직장 다니고 있고 남친도 전문대 졸업하고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저는 업무팀에 있고 오빠는 건축구조진단팀에 있었지요.. 이곳을 오빠가 관

 

두고 다른곳에 잠시 일을하다7월에 관두고 진단 알바하면서 2달정도 있었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편입을 하고 싶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9월부터 학원을 다니긴 시작했는데..원체 오래 영어를

 

놓고 있었다 보니 공부가 쉽지가 않은 가봐요.. 내년 초에 1학기 시험을 봐본다고 하는데. 편입 경쟁도

 

높고 한다고 해서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오빠는 건축공학과 희망하는데 건축공학과가 다른과에 비해

 

인원이 좀 많은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쉽진 않잖아요..그래서 저도 오빠도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에요

 

자기가 일하다 보니깐 아무래도 4년재 졸업장은 있어야 할것 같긴 한데 지금 편입 공부하는것도 어렵다

 

하고.. 그리고 돈도 벌어야 하고..오빠네 집에서 오빠를 뒷받침 해줄상황이 아니거든요..

 

학교를 가도 학비도 오빠가 벌어야 하고 결혼도 오빠가 벌어서 해야하고.. 그래서.. 걱정이 많아요

 

오빠가 어제예기 하는데 학교도 가고 싶긴 한데 돈벌것도 걱정이고.. 전문대 나와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제가 무슨 말이라도  해주고 싶은데.. 저도 모라고 해줄말이 없어요..

 

만약 저랑 오빠랑 결혼을 한다고 하면.. 오빠가 학교를 가게 된다고 하면.. 결혼할때쯤엔.. 오빠는

 

가진것 하나없이.. 저희집에 살던 오빠네 집에 살던 해서 결혼생활을 꾸려 나가야 할것이고...

 

결혼걱정은 나중에 하더라고 일단 편입해서 공부해서 좀 더 낳은곳에 취직을 하라고 해야 하는 것인지

 

오빠가 이번에 합격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사실 지금 하는걸로 봐선 별로 될거같지 않아요 이제 시작해서 4개월정도밖에 공부 못하거든요~)

 

나이때문에 그리고 집에 돈이 없어서 걱정 되는 것이 많은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오빠를 봐줘야 하고

 

어떤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까요.. 저도 이쪽저쪽 헷갈리거든요.. 일단 올해시험까지만 지

 

켜봐줘야 할지... 영 저도 헷갈려요~오빠는 이번에 시험봐서 떨어지면 일단 취직을 또 하겠노라 했는

 

데.. 그냥 이대로 오빠 하는대로 보고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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