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올해 21살되는 남자구요~
아직 군대는 안갔다왔습니다..ㅎㅎ
조언을 구하고자하는 내용은 당근 여자문자겠죠?!ㅎㅎ
글솜씨가 없어 두서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올 여름에 아는 형들 세분과 형수, 그리고 형수의 학교 동생들3명..이렇게 총 8 명이 강원도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는데요..
형수 동생중에 두명이 쌍둥이예요~ㅎㅎ
그 쌍둥이 중 동생에게 맘이 자꾸 가네요~
놀러가서두 관심있다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계속 했었구~
술자리에서 형수가 저에 대해서 넌지시 물어봤다는데요~
일단 첨에는 연하는 싫다고 했더랍니다...(나이는 같지만 여자분이 생일이 빨라 친구들은 저보다 한살이 많아요~ 하지만 첨 만났을때부터 같은 나이라며 친구하자고 제가 우겼습니다..ㅎㅎ)
너무 막연한 대답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들이댔었죠~ㅎㅎ
놀러갔다와서도 제가 집까지 데려다 주고~
문자도 가끔 보내고 그랬습니다.
근데 왠지 느낌에 문자가 영 신통치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억지로 답장하는 그런느낌..물론 여자분이 먼저 저한테 연락한적은 없습니다.
그러다 제가 물어보는 질문에 머가 그렇게 궁금한게 많냐며 버럭(-.-^)하더군요..
버럭 한마디에 내심 마음이 상한 저는 2주정도 연락도 안하며 지냈습니다.
1주정도 후에 형한테 조언을 구하고자 상담을 했고, 형은 형수에게 제가 맘에 상처입었다구 머라고 했다네요..
근데 또 형수는 그 여자분한테 왜 저한테 상처를 줬다고 한마디 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ㅋㅋ
첨엔 형이랑 형수가 오바하시는 것 같다고 생각하구 있었죠..
그렇게 연락안한지 2주가 조금 넘었을때 혹시나 하구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잘지내냐구요~
아니 근데 웬걸?!
문자였지만 조금은 반가워 하는 느낌을 받았더랬죠ㅎㅎ
사소한 것에 저는 또 마음이 설랬구요~ㅎㅎ
이렇게 문자는 종종 주고 받지만, 전화를 하면 잘 안 받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는 잘 안합니다..
조만간에 밥한번 먹자고 하니 시간될때 연락은 한다고 했는데..
아직 이 사람 맘을 잘 모르겠어요..
아니 솔직히 저는 아니란 생각이 드는데...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이대로 밀고 나가면 승산이 있을까요?!
단 1%의 가능성이라도 보인다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방법으로 들이대야 할까요?ㅋ
도움이 되는 리플 부탁드려요^^*
P.S 악플은 정중히 사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