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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사람에 대해 몇마디 합니다 ㅇ.ㅇa

트류니군 |2007.02.27 15:56
조회 82 |추천 0

제가 개와 사람의 경우를 놓고 생각을 하다가

재미있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쓰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개때문에 애견인과 비애견인간의 문제가 많지요

 

근데 뭐가 재미있냐구요?

바로

'혹시 애묘인과 비애묘인의 충돌로 사회이슈가 된걸 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아니면

'버려진 고양이나 기타 애완동물이 사회이슈화 된적은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 듣기론 이렇게 댓글게시판이 시끄러워질 정도로 이슈화가 된적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뭐 간단히 생각하자면

결국은 나누면

인간 > 동물 입니다

 

뭐 좀 이상한 기준으로 나눈다면

인간 > 애완동물  ≥ 기타 동물

이라고도 볼 수 있겟지요

 

어째서 인간이 위냐고 물으신다면 답은

'당신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입니다

만약 이글을 보고 계신분이 아프리카 어느 초원의 사자라면

인간이 어떠한 핍박을 가해도

'사자 > 인간'

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며 사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결국 개와 인간이 소위 말하는 '권리' 이라는 것을 놓고 대립한다면

인간의 손을 들어줘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자신의 개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그리고 그 밖의 문제중

 

'보신탕' 에 관한 문제는

"개도 먹을 수 있고 식용으로 따로 사육하면 되는 것이다"

라고 일단은 정의내려보겠습니다

유기견을 식용으로 쓴다거나, 야만적으로 도살한다거나 하는 문제는

"법적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라고 변명(?)하지요

애견인들이나 개애호 운동가분들이 의식을 바꿔서 그러한 일을 하겠다고 노력하시면

될거라 하고 생각하는군요

보신탕 애호가들에게 노력을 요구하는 현 상황은 제가보기엔 애견해호가들이 무책임하다고 보이는군요

이럴때도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다' 라는 속담이 어울리겠군요

 

그리고 뭐 기본적인 생존권이라던지 하는것은 논의할 것도 없군요

어차피

'사슴은 로드킬해도 된다' 거나 '토끼는 버려도 된다' 거나 '다람쥐는 걷어차도 된다'

라는식으로 생각하지 않는한 말이죠

솔직히

'전쟁난민을 도와야 한다' 라는것을 주제로 '옳다, 틀리다' 토론하는것 만큼이나 바보같은 것인지라

 

다시 줄여서 말하자면

 

개를 처분하는것은 인간의 자유지만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르고 책임을 지는것은 인간의 의무이다

라고 줄여봅니다

 

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말하자면

 

개에게 할 행위가 다른동물에게 가해져도 안될 행위라면 당연히 개에게도 가해져서는 안되는 행위이고

반대로

개가 아닌 다른동물이 같은피해를 준다고 가정할때(쥐등의 해충제외) 피해를 느낀다면 그 동물이 개라고 해도 패하는 피해인 것입니다.

 

뭐 이거저거 쓰려다가 혼란스러운 글이 되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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