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32 .. 저 결혼한지 5개월된 새댁입니다..
남자분들 심리가 궁금해서요..
추석이나 새해인사할때 직원들(남자)하고 악수하면서 잘 보내라고 인사 하잖아여
그런데.. 왜 악수할때 손바닥을 손가락으로 긁어요??
제가 알기론 그 의미가 " 잠자리 하자" 뭐 그런 의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작년 연말에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다른부서 팀원(30대후반 남성)과 새해 인사 할려고
악수 하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고(안부인사만 하는 정도) 나한테 장난칠 정도도 아닌 사인데
악수할때 손바닥을 긁더라구요
그때도 기분 정말 드러웠는데 면전에다가 뭐라 할수도 없고,
"왜그래요? " 라고 화내면 " 장난이야~" 할까봐
아무렇지 않은듯한 표정으로 넘겼어요.. 생각할수록 기분 나쁨...
그리고 얼마전 추석 인사 하는데 친하게 지내는 윗분(임원/50대초)이 악수하면서
장난스럽게 또 손바닥을 긁는거에요..
저는 손을 빼면서 " 하지 마세요~ " 하면서 장난으로 받아쳤구요..
근데 솔직히 기분 더럽습니다..
도대체 왜 악수할때 그냥 악수만 하지.. 왜 손바닥을 긁고 GR인지..정말 짜증납니다..
도대체 왜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