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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갚기위해 새벽청소한 할머니 이야기..ㅠㅠ

감동.. |2007.02.27 17:24
조회 360 |추천 0

세상에 이런일이 보셨나요??

 

그거 보고 어찌나 감동이던지.... 엄마랑 눈물 글썽이며 봤어요......

 

손자 급식비 대준 학교에 빚을 졌다며 새벽마다 학교와 주변 청소하기를 6년동안 하신 그 할머니....

 

그 사연도 참 안타까웠죠...

 

아들이 이혼하고.. 홀로 남겨진 손자를 키우게 되신 할머니..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셔서 손자와 단둘이 살게 되셨는데...

 

할머니 혼자서 가정을 꾸리시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엔 손자 급식비마저 내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학교에서는 손자의 급식비를 지원해줬고..

 

이에 할머니께서는 학교에 빚을 졌다며 이 추운 겨울날 새벽부터 청소를 하십니다.

 

20년간 당뇨병을 앓으시며 하루에 한번씩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사시는 분이신데....

 

학교에서도 할머님의 선행을 몰랐다고 하는군요...

 

게다 그 손자는 저를 너무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할머님에 대한 감사를 잃지않는 손자..

 

애들이 애들같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되는 이 때 정말 크게 쓰일 인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암튼 너무 감동이었고 오랫만에 마음이 따스해졌습니다..

 

그 할머님 몸도 건강해지시고 가정 늘 행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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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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