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글을 읽기만 하다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처음 이지요.....
저는 29 살 이고여 여친도 29 살 입니다.
사귄지는 올해 2 월이니깐 개월수로는 8 개월째 되지요.. 그런데 제가 회사 일때문에 중국에 출장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2 월에 만나서 3월에 중국에 들어오구 그때는 친구 사이였어여 소개로 만난......
그러다가 7월에 나가서 좋은 만남을 가지다가 그때는 중국에 다시 안갈 생각으로 만나게 되었지요.
즉 사귀게 시작 되었어요. 제가 적극적으로 사귀자고 했거든여....
근데 그아인 남자 관이 좀 특히해요.. 제 생각인줄 모르지만...
무조건 잘생기고 그래야 한다고....친구들이 보면 날라리(?) 같은 그런 아이들을 좋아라 하지요..
그런데 전 그렇지가 않거든요 그냥 평범한...그다지 잘 생기 지도 않았구요..또 옷같은 것도 튀지 않게
입는 편이고......
7월에 만나서 한 2 주간 만남이 있었어요. 그런데 다시 회사에 일이 생겨서 중국에 가야 하는 일이 터진 겁니다. 전 여친에게 애기를 할수가 없었어여 사귀기 첨에 제가 다시 안갈거라고 했기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주의의 선배들과 어른들의 말씀을 들어 보니깐 외국 나가는 것도 다 경험이라고 하더라구여 많이 흔들렸습니다.......제 자신에게 화가도 났구여....여친은 그때까지 몰랐지만..
어떻게 말을 할까 망설이다가 사람이라는게....그렇더라구여,,맨정신에는 잘 안나오다가...술이 들어 가니깐 저절로 나오더라구여 그때 많이 그거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말을 하니깐 여친왈 " 난 못기다린다......" 그래서 전 그랬죠 너 할꺼 다하고 다른남자 다 만나고 그래도 괞찬다고 그러니깐 여친 알았다고 하더라구여...그냥 전 편하게 해줄라고 한건데........부담안주고..
출국하기 전날 여친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너랑 나랑은 인연이 아닌가 부당..."
전 머라고 할말이 없었기에 이 한마디 남기고 출국 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여자가 있지만 난 결혼을 하게 되면 너랑 하고 싶다" 나이가 나이 인지라....
전에 출국 했을때는 전화도 한 5 일에 한번씩 정도 했습니다...그러나 요번에는 거의 매일 통화 할려구
무단히 노력 했습니다. 그러던중 여름 휴가가 다가 왔지요.....
여친...10년 동안 알고 지낸 오빠들이랑 1 박 2 일로 휴가 갔습니다... 물론 여친 친구랑 해서 2:2로
전 잘 다녀 오라고 했지요.. 제가 같이 못가니 미안 하다고 말하고...
솔찍히 맘은 그렇지가 않았지만 어떻합니까 제가 할수 있는 말은 그것 뿐인데..잘 다녀 와라..잼있게.
다녀와서 휴가라 친구들이랑 술 자리도 많았고 술자리 에서 친구들이 남친이 많이 속상했을거라고 하니깐 여친이 남친은 그런거 다 이해 해 줄러라 고 했답니다.. 자기 없는동안 다른 남자 만나도 된다고 했다고 그러니깐 ,,,친구들왈 말이야 그렇게 했지만 진짜는 안그럴거라구..제맘 제가 속 좁은 남자라 느낄까바 안그렇다 했지요...그치만 한쪽으로는 신경이 쓰입니다...제가 속이 좁은 걸까여....;;;;;
그러니깐 여친 딴에도 생각을 해봤는지 저에거 미안 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생각 해도 그렇다고...
많이 내가 속상했을거라고....전 괞찬다고 했지요........
전 지금도 매일 통화 할려구 많이 노력 합니다...아시죠 외국에서 전화 하기가 어려운거...나만 그런가?
지금도 하루에 1~2 시간 이상 전화 합니다. 여친이 쫌 늦게 자는 편이라(보통 새벽 2 시) 중국이 한시간 느리기 때문에 전가 보통 1 시까지 통화 하면 한국은 2 시가 되는거지요...여친 말 엄청 빠르고
쉬지 않고 야기 합니다..전 거의 듣는 편이고요... 그러다 보면 1~2 시간은 기본...저 절대 힘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여친이 힘들까바 걱정이 되는데....
여친 말하길 자기 이상형은 " 비 " 라고 자기는 여지껏 남자 3 번 정도 만났는데 다 자기가 좋아서 만난거지 남자가 좋다고 한적 없다고 만나다가 끝낸것도 다 자기가 끝냈다고....자기가 좋아서 만나다가
딱 한번 남자가 실수 그것도 참 어이가 없는....추리링 입고 나왔다고 끝내고 문자 보냈는데 답장 안했다고 끝내고... 참 어렵죠....항상 애긴 합니다 자긴 자상한 남자가 좋다고....
얼마전 여친 친구 결혼식장에 다녀 왔습니다... 나이가 나이 인지라 친구들 중에 거의 결혼한 친구들이
대부분이고요 아직 안간 친구들은 한 두명 정도 결혼 식장에 다녀 와서는 저에게 그러더라구여 무슨 생각에서 인지.." 이제 날 잡자~" 여친 생각은 30 안넘기고 결혼할 생각 있었습니다 첨에 만날때 부터 ...... 이얘긴 했었거든여...
전 갑자기 무슨 소리야 그랬죠... 그냥 이젠 결혼 해야 겠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그랬죠.. 그래 좋다 그럼 내년 5 월쯤에 하자 제가 올해 12 월까지 있을 예정이니깐
1 월에 한국나가서 인사 드리고 준비하자 그랬죠... 그래서 약 한달 간 어떻게 할것인가를 서로 의론하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러더라구여... 5월은 넘빠르다...가을 이나 아님 더 만나다가 내후년에 하장....
계속 만남니 이어가면...그러더라구여.....순간...뒤통수 맞은 기분....여친은 집에다가 내년 5 월쯤으로
결혼 할 생각 있다고 애기 했답니다.. 전 집에 아직 얘기 안했죠..제가 나가서 말씀 드릴려구여....
몇몇 친한 친구 들한테는 애기 했지만....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은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그러는 것 밖에 가끔 일하는 장소로 꽃배달 정도 그것도 저만 일방 적일 수 밖에 없지요....
참 전 여자 사귄경험 2 번 정도 있습니다.. 이런 여친.......힘드네요..
전 좋은 만남 이어 갔으면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여태까지 제 푸념 이었습니다...
글이 두서 없이 이어진거 같은데 읽어 주시느라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