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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고 빈대같은 그...

eyes |2005.09.23 20:51
조회 528 |추천 0

정말 어디부터 어떻게 얘기를 꺼내올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ㅡ.,ㅡ 괜히 돈 때문에 치졸한 사람 되는것 같고..

 

하지만..이제는 그와 정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단지 돈 때문만이 아닌...

 

그사람의 뻔뻔함과..무능력...!

 

이젠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해도... 더이상은...참을수 없는 그의 빈대근성..

 

이젠 치가 떨립니다.

 

그와 저는 이제 만난지 3개월이 채 안되었습니다.

 

만날때부터 제가 데이트 비용을 거의 많이 냈었죠.

 

왜냐! 항상 계산할 타임이 오면..

 

은근슬쩍 화장실 들락거리고... 엉덩이에 본드붙힌듯 앉아만 있는 그 때문에...

 

항상 이런식으로 제가 데이트비용을 과하게 부담하다보니..

 

슬슬 화가 치밀었구요..

 

해서~ 약속을 잡아도..왠지 만나기가 싫어지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만나면 뭐합니까..? 하루 데이트 비용으로 15만원은 기본으로 깨지는데..

 

그사람.... 저한테 사주는거...꼴난 맥도날드 3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다였답니다.

 

그리고 저는 지방에 살고...그는.. 서울에 살고있습니다.

 

그 관계로 자연히 만나게되면..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서 만나게 되는일이 다반사였고..

 

그때마다..차가 끊기면..늘상 방을 잡아서 자고 가게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ㅜㅜ 휴~~~

 

방값도 늘 ~ 제가 내야했구요..

 

자고 일어나서..아침을 먹으러 나가도...그것 역시 고스란히 제 부담...

 

뭔가 그 사람한테 심하게 꼬투리 잡힌 사람처럼~

 

매일 이렇게 돈을 제가 내야 하는거..너무한거 아닙니까?

 

내라고 말을 해보고도 싶지만..

 

자존심 건드리는거 같아서..그렇게 말하지도 못하겠구..

 

전엔..약간 미안해 하는것 같더니..

 

이젠 아주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도 그래서..약속을 펑크내려고 했더니..

 

자기가 더 화를냅니다.

 

ㅠㅠ;; 뭐.. 어차피 자기야..

 

시간 남아돌고...

 

할일없는데.. 제가 만나주면...꽁돈 생긴거 같고 좋겠죠..

 

휴~~~~~~~~~~~~~~~~~~~~~

 

하지만 이젠 그만할랍니다...

 

이런 빈대같은 사람..이젠 신물납니다..

 

이 사람 만나면서..돈 한푼 못 모았습니다.

 

한달사이 150을 넘게 썼다면..말 다한거죠?

 

휴~이제 정리할랍니다..깨끗이..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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