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사람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족으로 생각하면 가족이고 가축이라고 생각하면 가축이고...
개도 꿈도꾸고 심지어 잠꼬대도 합니다.
안믿실분 많이 있으실줄 압니다. 그러나 정말입니다..증오, 배신등등...특히 개의 질투는 심합니다.
또한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대단하죠.
10년을 사랑으로 키웠더니 도둑지키는 문간앞에서 꽂꽂이 머리를 들고 앞발을 세우고 눕지않고
바로 앉은 자세로 눈을 뜨고 밤새도록 그렇게 지키다가 새벽에 죽어 있었습니다.
물론 편히 누워서 머리를 땅에 눕히고 죽은 개도 있었습니다.
전 누구 보다도 개를 사랑합니다. 그러나 문제는....................................개가 아니라 키우는 사람입니다.
주인이 문젭니다.
첨에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 델구와서 이뻐서 뽀뽀도 해주고 ..스스로 자신은 애견가라고 얘길합니다.
그러다가 좀 자라니까 (원래 짐승이던 사람이던 성장하면 귀여운 맛이 서서히 없어지니까요) 서서히 이쁘던 모습이 줄어들고 미운 구석이 보이고 덩치커져서 사고치면 큰 사고치죠 이빨이 좀 자라면 근질근질해서
운동화 ,구두 등 닥치는대로 물어뜯어 놓죠...이런 등등 문제가 많으니까
부모님이 내다버리라고 머라 그러죠...나중에는 그러다 결국 사고치고 대문밖에 내놓구 문 닫아버립니다.
그러니 이개가 유기견이 되는 겁니다.
개를 맹수에게 던져주니 마니 이걸 논하기 전에 ,,,
개를 키우는 주인은 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견가라면
개를 버리지를 말고 끝까지 키워서 죽으면 뒷동산에 묻어줘야 하는게 정상입니다.
개를 잃어버린분도 마찬가집니다.
미성년 아동을 잃어버린사람은 부모에게 책임이 있지않나요?
일케 말하면 또 " 개랑 사람이랑 똑 같냐?" 라고 얘기하겠죠...개뿐만 아니라 모든 애완동물이 마찬가지에요...
끝까지 키울자신이 없으면 아예 키우지를 말아야 합니다.
유기견을 만들어내는 이런 사람들이 사람을 사랑함에 있어서도 끝까지 널 사랑하겠노라고 맹세하며
첨보다 애정이 식는다던가 자신의 목적을 채우고 나면 미련없이 돌아서버리는 ...
상대를 끝까지 책임지지못하는 무능하고 변덕이 많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때문에 나라에서 세금을 축내가며 유기견을 관리를 해야한다는게 너무 불합리합니다.
이런 이들에게 자신들이 키우던 개가 맹수의 먹이가 되는걸 직접 눈으로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