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바람이란...
전 결혼하지는 올12월이 되면 만3년이 되구요.
22개월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남편과 저는 31살동갑이구요.
6월에 남편이 집을 나가서 한달반을 여자랑 지내다가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이유는 제가 둘사이를 정리를 시켰죠.
술집여자였기에...조용히 이야기를 했더니..떨어지더군요.
술집여자에게 버림받을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왔더군요.
근데 이남자 집에 들어와서 한달정도 평범히 잘~지냈습니다.
저두 잘해줬어요.
돌아왔나봐...하는 맘으로 잘지냈죠.
근데 이사람 다시...시작됐습니다.
이삼일에 한번씩 아무 연락도 없이 외박을 하고 옵니다.
지금은 제가 싫다면서 제가 싫으니 애도 싫다고 하네요.
그냥 그렇게 살아~~자기를 포기하라고 하는데...
남편이 아무연락없이 외박을 하면서 안들어오는데 어떻게 무심히 그냥 살수가 있습니까???
지금은 목요일날 새벽에 나가서 현재까지 폰을 꺼놓고는 안들어오고 있네요.
상대녀에게 전화를 해보니...자기는 죽어도 아니라고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사람을 사서 뒷조사를 함해보라고 하네요.자기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구.
이사람으로 인해서 피해를 많이 본사람이라구 제게 큰소리네요.
이남자는 그냥 술마시고 노는것이라고 하는데....참....하루하루가 지옥의 연속입니다.
제가 이제 우리 그만하자..
나두 더이상 넘 힘들어서 못하겠어...라고 했더니..
남편은 저랑 합의같은건 없다면서...돈만밝히는 년이라고 하구요.
정말 남편 말대로 포기하고 들어오던지 말던지 그렇게 살아야하는지...
자기가 바람핀건 죽어도 잘못없다고 하는 뻔뻔한 사람입니다.
니가 싫어져서....그냥 그랬다고....
옆에 언니라도 있음 의논이라도 하고 싶네요.
이렇땐 정말 제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누가 하나하나 넌...이럴때 이렇게 해...
갈켜줬음 좋겠네요.
시댁에서는 그때 들어왔을때 쩜 잘해주지...라고 하구요,
그애가 왜그리 맘을 못잡지????집에 정을 못붙이지???
은근히 제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십니다
정말 저에게 문제가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안나와요.
집에 제대로 들어와야지......뭘 어쩌던지 하죠.
제가 성적으로 문제가 있나해서..더열심히 응해주고 관심가지고 했거든요??
이사를 잘못와서 그런건지???현재 이집으로 이사온지 12일만에 집을 나갔구요.
그뒤로 계속...이러고 살고 있으니깐요.
답답하니 별 생각이 다드네요.
남편을 포기하고 사시는 분들 혹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