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mbc W에서 방송된 한국 호주 유학생 교통사고 사망사건의 피해자가 저의 사랑하는 친구 입니다.. 지금 제 친구가 아주 억울한 죽음을 맞아 막막한 심정에 도움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http://sum.freechal.com/20030303 여기 주소는 제 친구가 꾸미던 섬 사이트 입니다.. 가서 아버지 어머니 힘내시라고 격려의 글도 많이 남겨 주시고. 밑에 사건개요해 논건데...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글 좀 복사해서 여기저기 퍼뜨려 주세요...
영숙이와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안 생기도록 도와 주세요..
*진실을 밝혀주세요.*
일 시 : 2005년 7월 10일 pm17시 55분경
장 소 : 시드니. 캐슬리 스트리트 와 리버풀스트리트 사거리
원 인 : 관광버스 사망 사고
사망자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1170번지 화명대림타운 304동 1704호
이 름 : 길 영 숙
생년월일 : 1982년 7월 17일생
국 적 : 대한민국
*사건개요*
당시 피해자는 정상적인 횡단보도 신호등의 신호에 따라 횡단을 출발 하다가 우회전 하는 버스를 확인하고 출발을 하지 않고 기다리던 중 버스가 횡단보도에서 정상적으로 우선 멈춤을 하기에 사망자와 그의 친구는 보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버스는 사망자의 뒤에서 버스 앞 부분 운전석 정면으로 아주 경미하게 추돌하여 사망자는 쓰러지게 되고, 멈추어선 버스 앞 바퀴 가까이 쓰러진 사망자는 빨리 구호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당시 함께 보행을 하던 친구와 그 옆의 행인들이 버스의 앞 유리 운전석을 향해 유리문을 두들기면서 운전자에게 후진을 요구하였으나, 버스 기사는 전진을 하여 1차 상해를 입히고 다시 보행자 및 친구들이 전진을 요구하자 버스기사는 후진을 하여 그 자리에서 사망케 한 사고입니다.
아래와 같이 수사 과정에서 의문점을 제시 하오니 하나의 의혹이 없이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재 수사를 요청합니다.
*버스기사 사고당시 행동*
1)버스 기사는 1차 추돌 후 버스에서 내려 확인조치를 하지 않은 점.
2)목격자의 신호는 후진을 요구했음에도 왜 전진을 하였고, 전진요구 시에는 후진을 했는 점.
3)사고 후 운전자는 사망자의 구호 및 응급처치를 하지 않은 점.
4)사고차량 운전기사는 그 후 목격자 확보만 주력한 점.
*****피해자 측 요구사항*****
1)횡단보도에서는 우선 멈추고 보행자가 있는데 왜 전진을 하였는가?
2)당시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및 “약물”검사를 하였는가?(지금이라도 약물검사 요구)
3)사고당시 차량운전기사는 전문버스기사가 아니었으며, 하루만 버스를 랜트하고 여행사에서 고용 한 일용직 버스기사였음에도 “버스기사 자격증”을 검사 하였는가?
4)버스 기사의 주장은 사고 당시에 정신이 없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고 후 정상적으로 목격자 진술에만 급급하여 하였는가?
5)버스기사는 사고 후 응급 및 구호를 왜 하지 않았는가?
6)버스기사의 주장은 두 여학생이 버스 옆 부분으로 뛰어들었다고 하였는데, 과연 가능한 일인가,
버스기사의 확실한 증거가 있는가(현재 한국에서 컴퓨터로 그래픽을 만드는 중)
7)버스기사는 전진 후진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어떻게 단순 사고인가.
8)현장검증을 왜 하지 않는가, 앞으로 할 생각이 없는가.
9)피해자 측 목격자 와 가해자의 진술이 틀리면 서로 현장 확인 및 대면 진술을 하여야 하지 않 는가?
10)당시 약 2~3시간 후 병원에서 사망자의 여권을 확인 후 왜 북한여성으로 보도 했는가?
11)호주 교통법상 가해 운전자의 처벌이 피해자의 사망사고와 중상자일 경우의 처벌이 어떻게 다 른가?
12)호주 관광청에서 한국 언론에 보도 중지한 사실을 알고 있는가?
*담당 경찰관 피터 허치슨과 워렌 순경 그 외 담당자들
(사망자 아버지의 그동안의 내용)
1)부검실 7월 12일 오전 9시경 2명이 와서 보호자 확인 약 5~10분 정도.
2)7월 21일 날 아침에 경찰서 담당 경찰 피터 허치슨 면담요청. 전날 저녁 근무 후 퇴근. 22일 아침 다시 경철서 방문 몸이 불편하여 결근. 토요일, 일요일 휴무. 월요일 아침 7시 경찰서 방 문 허치슨 만남. 피해자 측 목격자 명단 제출과 사고 당시 친구 진술을 요구하며 본인이 27일 아침에 출국하니 화요일까지 진술 할 수 있도록 부탁 하였으나,허치슨은 수요일 오후 6시 한국 어 통역자격증 있는 사람이 그 시간에만 시간이 된다고 그때 다시 만날 것을 요구하자 거절 함.
3)허치슨은 사망자 아버지의 이메일 번호와 연락처를 적고 수사 진행 내용 (1차 8월 15일경, 2차 8월 25일경)과 관련, 그동안 진행을 중간 중간에 연락하기로 하였으나, 전혀 없었음.
4)8월 20일경부터 허치슨과 연락이 잘 안됨. 어렵게 9월 5일 오전 7시 면담 약속을 하였으나,7시 10분경 결근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음. 7시 30분경 당시 책임자의 사이먼 데이 경사 같은조의 워렌순경이 저녁7시에 내가 요구하는 내용 및 궁금 사항을 구두 및 서류상으로 전달 받기로 하 였으나 야간조인 워렌순경은 월차휴가를 내고 결근하였으며, 약속장소에도 나오지 않았음.
5)7시 30분 경찰 (샌디 다나즈 경감) 만나서 그 동안 허치슨이 한 행동 또, 구두내용을 메모하여 전달하자 오히려 우리 측 통역자의 자격미달을 운운하였음.
6)피터 허치슨과 워렌이 피해자 측에 전달 내용은
“단순한 교통사고” “가해자는 죄가 없다”
“전진 후진 부분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등등 전달하였음.
“사망자가 버스 옆 부분으로 뛰어들었기 때문에 누구도 잘 못이 없다
등등....
위의 모든 내용은 피해자가 겪고 있는 사항이며,
다시 한 번 진실을 밝혀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5년9월12일
사망자 부친 길 덕 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