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니] 중독.

시니is |2005.09.25 20:45
조회 4,345 |추천 0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시니 인사드립니다.

^^



오늘글은 스크롤 압박이 좀 있습니다.

끝까지 보심 후회 안하실듯.

^^



후회함

대략 낭패

-_-






중독 - 우리들은 알수없게

수 많은 것들에 중독이 되어있다.

나 역시 많은 것들의 중독이 되어있기에 오늘 난

순결하고 상콤한 글을 끄적인다.




순결 상콤 풉.

하아 하아.

-_-






1.




날 잘아는 분들은

그런말을 하곤한다.



주위:제발 담배양좀 그만 애무해 이새끼야.


신이:-_-




그렇다.

난 담배에 중독이 되어있다.

글에도 몇번 나왔지만 난 알아주는 흡연자다.

하루 보통 두갑을 피며 담배를 핀 지 8년째가 되었다.




거기 손가락 세어가며 언제부터 피웠는지

계산하는거 다 보인다.

-_-;





중 3때 부터 담배양과 인연을 맺은 나는

도저히 담배를 끊을수가 없었다.

몇번 담배양에게 가출을 시도하였지만

매번 난 담배양의 유혹에 지고 말았다;





특히 디플양을 선호하는 시니는

매일 촉촉한 나의 입술과 혀로

담배양을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촉촉하게

빨기도 하며 가끔은 잘근잘근 깨물기도 하며..




결국 참지못하는 나는

깊숙히 그녀를 빨아 당기며.

나의 혀로..





이새끼 짐 머적는거냐;

-_-





하튼 나는 그렇게

담배양에게 중독 되어 있다.

위에껀 그냥 상상력과 표현력이 좋다고 치자;





2.



담배양과 함께 나의 인생의

동반자이자 내가 중독된것은 바로 손 양이다;




남자이기에

유독 손을 좋아하는 나로선.

매일 내 꼬치는 손양에게 희롱 당하기도 한다;





남자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거다.

-_-





아이러니 하게도

난 자위라는것 역시 중 3때부터 알았고.

그 후 매일 손의 애무속에.

나의 사랑스런 베헤비를 잠재우곤 했다;




한동안은 하두 많이 베히비들을

희롱하다 보니 어느덧 손자 손녀들이

나의 귓가에 속삭이는 환청까지 들리더라.




정자1:이봐 저 할배새끼 또 휴지래도?


정자2:아주 우리나라 법 개정을 해야해. 저 새끼가 희대의 사기꾼이지.


신이:하아 하아.




나의 귓가에 들리는 환청을 애써 무시하며;

난 손목 근육의 파워를 올리며 속도를 업데이트 하게되자

마지막과 함께 또 다시 환청을 듣게 된다.





정자1:제발 죽음만은 부드러운 크리넥스에 묻어줘 이새끼야.


정자2:젠장 그건 바라지도 않지.좀 바닥에 우릴 튀기지마!


신이:-_-





가끔 바닥에 희롱하고;

그리고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럴듯 해서.

미리 미안함을 표한다;




그리고 자위와 함께 내가 중독된건

바로 포르노양이다.

전세계 포르노를 알고 있으며;

매일 공유하자는 성실관님처럼 공유는 하지 않지만.




혼자서 귀신같이 찾아내기도 한다.

포르노양과 자위양은 남녀처럼 떨어질순 없는 사이이고

담배와 라이타처럼 항상 붙어다녀야 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나처럼 상상력이 좋다면

안붙어 다녀도 된다;

-_-





간혹 일본 포르노를 보면

참 신음이 그렇게 독특할수 없고

남자들을 유혹할수도 없다.



어느날 난 친구들과

포르노를 보다가.




신이:아힝!야메떼!! 아따시마 한번더 데스까!


신이:아힝!전 불끈불끈 거립니다요 야르릉 베히비!


친구들:-_-




흉내한번 하다가.

그날 저승사자와 소개팅 할뻔했다;

-_-





3.




난 바나나 우유를 유독 좋아한다.

남들이 일명 항아리라 칭하는 우유에는

거의 환장하다 못해 창자가 트위스트를 치다가

날 병원에 실려보내기도 한다;




바나나 우유를 사준다 하면

어떤 약속이든 나는 달려나가고.

화가 나더라도 바나나우유를 준다면




난 그렇게 순수하게 베시시 웃다가

처맞기도 한다;

-_-





왜 내가 귀엽게 웃으면

친구들은 팔뚝에 핏줄이 돋는걸까.

-_-





그렇게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는 나는

한때 바나나 공장에 취직 안시켜주면

항문에 바나나로 강간 해버리겠다고

친구에게 협박하다가




바나나에게

강간당할뻔했다;

-_-





바나나 생각보다

무지 굵던데?

-_-





4.




난 글쟁이다.

작은것이지만 출판을 앞둔 지금

전문가에게 하나씩 배우며 다시 공부를 하는 나는

어쩌면 작가란 칭호를 이제는 어색해 하면 안된다고도 생각한다.




글이란걸 첨 적은 사연은.

난 유독 강한척을 좋아한다.

힘들어도 티도 안내는 편이였고.

남앞에선 절대 울지않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도 인간이기에

아픔에 아픔이 겹치고 아픔이 다시 덮치자

나도 죽음만을 생각하고 1년을 방안에서 움직이지 않았던 적도 있다.

매일 술만 마셨고 위를 크게 상하게도 자살기도도 많이했다.




죽음을 생각만 하던 그때

난 글을 적었다.

아주 독특한새끼다;




참 지 좆대로 살아온 나라서

나도 사람들에게 좋은일 한번 하고 가고싶었고.

그게 웃음과 감동을 주는 거였다.

그리고 나의 인생에서 잼나고 슬픈 감동적인 일들을 적었다.





그렇게 난 작가라 불렸고.

10개월째 글을 적었다.

간혹 나보고 그런다.

니놈새끼 진짜 다작쟁이라고;




학력도 짧고 글을 모르던 나였지만

그랬기에 더욱더 적고 적었는지 모른다.

지금 팬분들은 모르겠지만




예전 초기에 내 글들 백개정도는

엄청나게 길었다;




아마 독버섯 님 글을 비유하면 이해가 될껏이다.

그 정도록 길었었다.

그런 글을 하루 4-5개씩 매일 컴앞에서 적었으니

다작쟁이가 맞긴 맞다;




10개월동안 글

400개를 넘개 적었으니;

-_-




난 글이좋다.

누구하나 갈켜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적고 적으며 깨닫고 배웠다.

글이 좋기에 난 많은 글을 적었고 적고 적을껏이다.





글이 좋기에 글이 꿈이 되었고

유머작가가 아닌 내가 원하던 그리고 해왔던

소설작가가 천천히 직업이 되어가고 있다.





여기서 이새끼 너 먼소리야 하는분들.

유머작가가 소설보다 훨씬 큰 인기를 얻어

난 유머작가라 불리지만.

베일속에서 소설도 많이 적었다;





그렇게 나는 글이 좋아서

적고 적으며.




어느덧 컴앞에 앉거나

머리에 무언가가 떠오르면

나는 글을 적을려고 한다.





아무래도 나는 글에

중독되어 있나보다.





5.



유머글을 얘기하면

나는 하드코어 작가로 불린다.

처음에 나는 하드코어가 먼지 몰라었다.




한참 인터넷과 다음까페들 사이에서

내 글들이 인기를 얻던 시절

난 그런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었기에

나중에 웃대란걸 들어와서 하드작가란 소리를 듣고 물었다.




신이:하아 하아 포르노 안찍었는데요.


독자:네,네?


신이:같이 출연?하아 베히비!


독자:에라이 꼬치를 돌돌말아서 귀싸대기를 찰싹찰싹 해버릴 새끼.


신이:-_-




순수하던 나는

단지 하드코어라길래 포르노인줄 알았다;

-_-




하드를 알고 한참 내가 글에

전 소프트라고 적으며 글을 올린적이 있다;

어쩌다보니 하드의 하나가 되어버렸지만;




지금 내 팬분들은

왜 내가 그렇게 소프트라 했는지 모른다.

아마 내 초기 팬분들은 알꺼다.




이새끼 그 길었던 초기글들

얼마나 하드스러웠는지;

-_-




무한한 욕설과 가리지 않는 자극적인 표현부터.

지금 글은 정말 순수한거고.

간혹 내 예전부터 팬들은 요즘 시니님 글이

너무 순결해져서 속상해요 라고 하기도 한다;




하드와 소프트.

분류를 굳이 나눌 필요는 없지만

굳이 나눈다면 난 하드가 좋다.




이새끼가 절대 글만 적으면

하드가 되서 하드가 좋은게 아니다;

-_-





난 하드는 웃음이 강한 스타일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소프트가 잼없단것도 웃음이 약하단 것도 아니다.

소프트는 따뜻한 웃음이 나오게 하며

하드는 보통 강한 폭소를 일으키고도 한다.




하드를 좋아하고 소프트를 싫어하는 팬도 있고.

소프트를 좋아하고 하드를 싫어하는 팬도 있다.




난 글을 왠만해선 소설과 단편글을 제외하곤

유머글에는 나의 특유의 하드유머를 넣을려고 한다.

왜냐면 난 팬분들이 웃는게 좋기에.




그래서 나는 유머를 넣다가 감동을 느끼게 하는

글을 선호하기도 하지만.

간혹 전혀 유머를 넣지않은 감동과 눈물흐르는 유머글을 적기도 한다.




가끔 내글들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난 느꼈다.

난 하드가 좋다고.




폭소를 일으키게 하기도 하며

어떤분들은 하드를 저질 유치한 글로 표현하기도 하지만.

난 하드가 좋기에

하드에 중독되어 있으며.




그리고 하드코어 유머글을 주로쓴다.

난 어쩔수 없이 유머글은 하드코어라 불려야 할듯하다.

그리고 나는.



소프트코어 시니님 보단

하드코어 시니님이란 명칭이 좋다.




6.



난 잘 웃지를 않는다.

거의 무표정이란게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어찌보면 무표정에 중독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어느날 나는 하두 좀 웃으란

주위 사람들의 말에

한번 용기를 내어 씨익 웃었다가.




주위1:아악 난 악마새끼를 보았어!


주위2:하아 하아 그 입 처다물어 제발 아악 입안에 살상빵구탄을 뿌리기전에!


주위3:제발 우리가 멀 잘못한겨 웅?이 존재할 자격증 조차 재발급 못받는 새꺄.


신이:-_-





속상했다.

처 웃으라 해놓고 웃으니

저런 반응을 보이는 주변 사람들이.




난 은근히 삐져버려서.

한번 더 씨익 웃었다가.

그날 처맞아 데질뻔 했다;

-_-





기뻐도 잼난 일이 있어도

이상하게 잘 안웃는 나는

어쩌면 나를 감추는 무표정에 중독 되어있는지도 모르겠다.




절대 웃는게 안어울리다고

머라고들 해서 삐져서 안웃는거 아니다;

-_-






7.




난 여자가 좋다.

아주 대놓고 밝힌다.

-_-




난 아는 사람이 참 많다.

글을 적기전에도 적은 후에는

물론 더욱더 많아졌고.




믿지들 않으시겠지만.

생긴거와는 달리 마음이 아주 따뜻해서

작업도 많이 들어왔었다!





썅 좀 믿어라;

-_-





난 여자 남자 구분이 별로없다.

그리고 말을 가리기도 싫어하는 편이고

여자 앞이라고 머 다르게 행동하는건 더욱더 싫어한다.

그래서 난 여자라 할지라도




이새끼 대놓고 야한말 잘한다.

-_-




수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고.

간혹 내가 아는 여동생이 그러더라.




여자:오빠 난 말야.


신이:웅 베히비?


여자:오빠처럼 대놓고 밝히고 직설적인 새끼 첨봐.


신이:-_-





난 여자라고 차별 두지도 않으며

그래서 간혹 나에게 야한 장난을 거는 여자에겐

난 두배로 같이 해주는 편이다.

-_-




절대 워,원해서가 아니다.

알잖아 난 당하면 두배로 갚아주는거..




제발 좀 믿으래도?

-_-;





많은 여자를 알고

많은 여자를 사귀기도 했고

많은 여자를 떠나보내기도 했다.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에게 중독되어 있는 나는

언제나 한가지 생각밖에 없었다.




그리고 언젠간 내가 맘의 상처가 아물고

나의 인연을 만나면 나는 말해줄껏이다.

난 대놓고 밝히고 여자를 좋아한다고;




그리고.







난 너에게만 중독되고 싶다고.







8.



난 참는걸 잘 참는다.

그래서 아픔을 잘 참기도 눈물을 잘 참기도 하나보다.

....





썅.

똥도 잘 참는다.

-_-





그렇게 잘 참는 새끼가

똥은 왜 그렇게 질질 싸고 다녀 한다면.

그건 참다 참다가 나의 항문이 지쳤을때라고 말하겠다;





그래서 나는 내기를 좋아하기도 하며

오줌과 똥을 일부러 참았다가 가출시키기도 한다.

-_-




그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으며

그날 한참 오줌을 참으며

밤이 외로워 불타며 몸을 베베 꼬다못해

꽈배기양을 찾으며 비꼬는 오징어군 처럼 질질 거리던 그날.




미칠듯 참았던 오줌을 싸기위해

화장실로 뛰 드가던 나는





자빠지며

방바닥을 오줌물로 희롱했다;

-_-





난 참는걸 좋아하기에

참는거에 중독이 되어 있지만

간혹 참는건 소금을 얻어오게 하더라;





똥 사면

굵은 소금인가;

-_-









9.



난 친구들이 좋다.

간혹 싸우기도 하고

서로에게 삐져 며칠씩 외면도 할때도 있지만;




첫날.




친구:아하하 우린 아주 상콤한 프렌드!


신이:웅웅 오브코스 베히비!



다음날.


친구:아는체 하면 그대 얼굴을 타자기 삼아 두드리리.


신이:유투 이새끼야.



다다음날.



친구:아하하 우린 역시 베스트 프렌!


신이:하아 하아 오브코스!





소심한 새끼들.

-_-




절대 난 아니라고는

말 못하는 현실이 부끄러워요.

-_-





술을 마시며 사고를 치기도 하고

힘들때 서로에게 기대기도 하고

가끔 길똥도 함께하고;





서로 싸울때도 치고받을때도

이제는 서로가 모두 직장을 자신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며 시간이 없어

서로가 거의 보지 못하지만.




자주 생각이 나고 보고싶은걸 보니

나는 친구들한테 중독이 되어 있나보다.





근데 제발 이새끼들

쪽 좀 그만 팔고 살자 웅?

-_-





미안 내가 젤 많이 팔았네.

-_-;






10.




그녀는 나에게 중독되어 있었다.

나역시 그녀에게 중독되어 있었다.

서로가 서로를 헤어날수 없을만큼 좋아했기에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나 깊이 중독 되어 있었다.




그랬기에 우리는 너무나 행복하였고.

그랬기에 우리는 너무나 힘이들었다.




너무 나에게 중독이 되어 있던 그녀는

나를 사랑했기에 나를 떠났고.

그녀에게 중독이 되어 있던 나는

그녀를 사랑했기에 그녀를 보냈다.






그녀와 나

누가 더 중독이 되어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하나는 알수있다.

내가 그녀에게 생각보다 많이 중독이 되어 있었다는것을.






2년이란 시간동안 잊을수 없을만큼

그녀에게 깊이 중독이 되어 있다는걸.





그리고

문득 그녀를 떠올릴때면

나는 한가지를 더 알수있다.





나의 눈물도

그녀에게 중독 되어 있다는걸..





End.



시간 그리고 기억 과거.

난 어쩌면 추억에 중독 되어 있다.

아니 나뿐만이 아닌 우리 모든 인간들이 그럴지도 모른다.




인간의 생사와 함께

우리들의 시간과 삶은

과거-현재-미래로 표현되고는 한다.




과거는 점점 늘어나며

미래는 점점 짧아지며

현재는 항상 존재한다.




시간속에서 나는 자주

과거 아니 추억을 떠 올리고는 한다.

과거속에 행복했던 그리고 때로는 미칠만큼 아팠던

나의 기억의 환상속에 사로잡힌 추억을 떠 올리고는 한다.





기뻤던 일들 힘들었던 일들.

지금의 나는 2년째 웃지도 않았고

많이 힘든 기억속과 현실에서 지내서인지

주로 힘든 추억을 떠 올리는고는 한다.




누구에게나 잊을수 없는 아픔 기억은 존재하고

행복한 기억도 존재한다.

나 역시 인간이기에 기억을 중독처럼 떠 올린다.




문득 추억을 떠 올리며

나는 새로운 다짐을 하고는 한다.

나에게는 잊을수 없는 아픈 기억들이 여러 존재한다.

그런데 이 정도에 힘들어서 포기할수 없지 않냐고..





추억이라는 말은 좋은 것이다.

좋은 추억은 그 사람을 기쁘게 하며

힘든 추억은 그 사람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기억이 된다.




그래서 나는 힘들때는 추억을 떠 올리며

살포시 웃기도 나를 더욱더 다 잡기도

그리고 그런 간혹은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아픈 추억이든 기쁜 추억이든.

그만큼 나에게 소중한 의미이기에 나의

과거의 기억속에 존재하는 거며

난 추억을 소중히 생각한다.




그리고 난 나에게

행복이든 지옥같은 죽음이든

나의 추억에 감사한다.




그만큼

난 소중한 일들과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얘기가 되니깐..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추억에 중독되어 있는 나는

오늘도 아련한 추억들을 떠 올리며

담배 한개피를 문 체 다시 다짐을 한다.





과거를 바꿀수 없다면

현재에 노력하며

미래를 만들자는 다짐을.






출처:http://cafe.daum.net/siniistears 『시니is눈물 팬카페』

e메일:lovesin1128@hanmail.net

글쓴이:시니is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