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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들 보아라!!~!! 우습다..

김정용 |2005.09.26 23:38
조회 1,669 |추천 0

 

 

솔직하게 남자친구가 자기 찰까봐 걱정하거나

 

뭐 전역하면 마음 변할까 걱정하는 개짓거리 마라...

 

군대에서 여자친구에게 차이는건 원채 일반적이고 보편적인거라서...

 

여기다가 올릴 생각도 않한다..

 

나도 지금 병장이고 제대 말년인 사람이며 애인있는 사람인데..

 

밖에서도 힘든거 충분히 이해 하지만.

 

안에서는 죽어난다...

 

밖에선 최소한 가족들은 있지 않나? 최소한 슬프면 슬프다할 친구들이 있지 않나?

 

군대안에 성질 더러운 고참들 싸가지없는 쫄병 틈세에서 좆빠지게 고생하고 있다..

 

전화 자주 못한다고 의심하는 고무신들...차다리 자살해야된다..

 

전화 못하는 놈 심정은 더하다..

 

군대안에서 소개팅 많이하고 여자 자주 만난다고?

 

헛소리고 개구라다...

 

군인 좋다는 여자가 어디있냐?

 

내 참 어이가 음다..

 

글고 눈씻고 찾아봐도....제대할때까지 기다린 커플이 아직도 내눈엔 않보인건 왠말이고?

 

것도 확율100프로로 여자한태 애들 다 차였다..

 

차인 후임병들보면 내가 다 가슴이 시리다..

 

어데 말도 못하고 훈련받으면서 자학하면서 슬픔잊는다..

 

군대간 자기 애인 의심하고 떠날까봐 걱정하기에 앞서서..

 

자기가 잘 기다릴수는 있는지....진정으로 그 사람 위하고 있는지부터 생각해라..

 

좀 느끼라!!!

 

제발~~~~~~~~~~~

 

가뜩 불쌍한 군바리들 요렇게 열받게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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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곰신이었던...|2005.09.27 00:03
장난하십니까~ㅎㅎㅎㅎ안에서 사랑하는사람이 고생하는거 옆에서 지켜보면서 꿋꿋이기다려온 고무신은 그냥 고무줄 팅긴격인가요?ㅎ 여자들이 의심하고 떠날까봐걱정하는건 맘을줬고, 2년동안 그사람보고싶어서 힘들고 지칠만큼 그사람생각만하고 뒷바라지만하고했는데, 갑자기 전역해서 떠난다고하면 그런말듣는사람이 많으니까 서로서로 걱정하는거아닌가요? ㅎ 부대안에서 힘들게 매질당하는건 고통이고 부대밖에서 보고싶어어쩔줄몰라하는 정신적매질은 매질이아니라고보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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