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이 부동산 10억 가지고 있으면 안되나?
대체 그건 어떤 이유에 의거해서 분노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밑에 어떤분이 10억을 가지려면, 월 200이상씩 30년이라고 하셨나요? 노점하시는 분들 보면, 대체로 그 분들이 노점을 운영하시는게 2 ~ 30년가량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습니까? 돈을 아껴서 아파트를 샀는데 그 아파트 집값이 올라갔을 확률이 높군요. 그건 부동산 인플레현상 탓이지 노점상분들 잘못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알기로도 노점상중에서도 상위 노른자 목은 몇몇 곳은 월 수입이 1000만원 가까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죄를 지은 겁니까? 그사람들이 사기를 쳤나요? 불법을 저질렀습니까?
왜 비판을 하시는 건지요? 그 사람들이 탈세를 했나요? 제가 알기로 노점상의 시작은 서울시가 생활이 어려운 사람중에 중에 선정을 해서 노점상을 아주 싼 임대료로 빌려주고, 그것으로 먹고 살게 해준것이 그 시작입니다
그 중에 운이 좋은 몇 분은 노른자 목을 배정 받았겠고, 어떤 분들은 그렇지 못했겠죠.
그게 대체 어떻다는 겁니까? 그게 그 분들 죄입니까? 그 사람들은 자기가 정당하게 번 돈을 소유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맘에 안들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국가로 가셔야 겠습니다만, 그런 곳은 없으니 어디 오지의 부족으로 가서 생활하시면 되겠습니다.
자기보다 못하다고 무시하려던 사람이 자기보다 돈이 많으니 배가 아프신가요?
아니면 단순히 돈이 많기때문에 기분이 나쁜 겁니까?
거대한 부를 가진사람에게 가판 운영권을 맡긴게 아니라, 운영권을 가진 가판 중 몇 군데가 수입이 수입이 좋은 것 뿐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그들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기 보다는 아파트를 주거용으로 샀는데 그 집값이 오른 것이라고 판단하는게 정당할 거 같습니다만?
아마 10억원의 부동산이라면 아파트라고 판단이 되며, 아파트라면, 강남쪽 서초쪽 등의 아파트 등일텐데 거기서 30년 살았더니 10억됐다. 투기다 욕할 수 있습니까?
대체 무슨 이유로 분개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만, 사태를 정확하게 읽으시는 안목을 기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