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삼이였다.
산골학교에 운동선수였는데
샤워장시설이 없던터러 운동마치고 강에 가서 씻곤 했었다.
젖은 옷을 갈아 입으려 풀숲에 들어가 옷을 갈아 입으려는 순간
체육교사이자 코치였던 선생님이란 자가 엉덩이를 삐죽 내밀고
친구들이 옷갈아 입는 모습을 몰래 훔쳐보고 있는게 아닌가..
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애들아 옷갈아입지마~"하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날 체육관에 모여라 하더니
날 나와 하더니..양쪽 뺨을 후려치더이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아직까정..
난 지금까지 나한테 들통난게 쪽팔렸을거단 생각외엔 ..
선생님은 남자..우린 여자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