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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답변좀

이런 |2005.09.28 16:51
조회 194 |추천 0

저는 사귄지 3년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질외사정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어버렸네요...

저번에도 테스트기에 임신이라고 나와서 병원가봤더니

임신이 아니란거에요. 테스트기 3개나 사서 했었었는데...

근데 너무 걱정을 해서 상상임신 같은거였나봐요..

솔직히 이번에는 임신될수가 없는데 테스트기에 그렇게

뜬것도 사실 그때랑 같은가 하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애기를 낳고 싶어요..

그런데 실망할 부모님과 제어린 나이와..

더 걱정이 되는것은

시부모님 될분들....

너무 무서워요..

아무리 매일 남자친구 집에 놀러가고

부모님한테 잘해드려도..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같아요..

솔직히 우리부모님은 제친구에 대해서

나쁜점을 말하거나 욕하는것을 싫어하시고

단한번도 그런말씀한적이 없는데

남친의 부모님은 제가 있거나 없거나 술마시고

싸우시고 꼭 남친을 불러요

남친이 미성년자도 아닌데

참... 완전 남친없으면 죽겠더라구요..;;

그렇게 성인이 된 아들을 죽자살자..

집에 가둬두려고 하시고...

이해가 안가네요..

남친의 불량한 친구들은 잘있냐고<< 물어보시고

안만나냐고 하시고,.,

참 알지도 못하시면서 아들을

더 나쁘게 만들려고 하시는것보면

확 일러버리고 싶기도 해요

그리고.. 남친은 애를 낳고싶어해요,.

근데 결혼해서도 부모님이 남친을

그렇게 가두고 사람피를 말린다면

정말.. 살수없을것같아서요..

나이가ㅏ 50이신분들인데

왜그렇게 아들을 자유롭게 안해주고

아들말을 믿어주지도 않아요.

무조건 의심하고...

전 정말 답답해요

그런 남친조차 답답해요

남친이 아무리 효자라고 해도

50인데 술먹고 싸우시는

부모님을 말리지도 못하고

무조건 시끄럽다고만 말해요

솔직히 성년인데 아버지가

자식앞에서 싸우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요...

그 어머니.. 더 무서워요

아버지는 저에게 너무 잘해주세요.

술은 드시지만. .. 저보고 복덩이라고도 하시고

매우 잘해주시지만..

어머니...

너무 무서워요 저는 큰소리를 매우 싫어하는데

목소리가 너무 크시고..

매일 고함만 치시고..

성년인 아들을 완전 초등학생 나무라듯이

늦게들어오면 난리가 나요,,

입에서 욕이 끈긴 적이 없고..

매일같이 욕을 하시고 좀,, 다혈질이라고 해야하나??

기분좋을때는 웃고.

화만났다고 하면 집안에 있는 식구들은

완전 살얼음판을 걷는다고 해야하나...

어떡하죠??

이런상황에서 혹시,..

애를 낳으면

남친의 아버지는 손주본다고

술을 안드실수도 있지 않을까요??

답변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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