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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이야기.

하늘은행 |2005.09.29 11:08
조회 348 |추천 0

전 담배를 안피는데 제 친구들은 다 흡연가이거든요.

군대에 있을 때 한갑에 250원하는 군디스를 친구들에게 한갑씩 주면 무지 좋아하더군요.

전 제 아버지가 흡연가였는데 담배땜시 수술을 받아서 담배를 싫어합니다. 

뭐..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얼마전에 대학교 여자선배를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그 선배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더군요..

이야기의 시작이 여기서 나왔는데..

제가 담배를 싫어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제 취향이 그래서 선배에게

여자가 담배피는 거 별로 않좋은거 같다고 말했죠.

근데 그 선배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그럼 남자는 담배 왜 피냐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남자는 여자가 담배피는 건 싫어하면서 자기들은 왜 피냐고 하더라고요.

뭐..

그러면서 저에게 그거 남녀평등에 어긋나는 거라고 하던데...

 

그냥 제가 싫어서 그렇게 말한건데..

담배도 남녀평등에 어긋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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