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죄와 벌.

그리움 |2005.09.29 11:52
조회 889 |추천 0

사랑은, 사회적인 관계가 아니엿어

그건, 말로 표현될수 없엇어.

사랑은 육체의 고독속에서 침묵이나 비명으로도 나타난다고 해

절대로 절대로 규칙이란 없는거지.......

선원이 수평선을 감싸듯 나를 품어 안아줫던 그런 그대를....

널은 바다처럼 ...

때론 아부지처럼..기댓던 그대를....

 바다의 포말처럼 나를 품어줫던 그대를..

볼수없는 아픔보다 이렇게 된 상황을, 홀로의길을 걷게 밀쳐둔

그대에게 너무 죄스워서...

이죄스러움을 어떻게 삭히며 살것인가..

남자하면 떠오르는 말들..

키.몸.근육덩어리.대머리.콧수염.....등등..

보통남자 시골스러움, 서민남자,사교적남자등등 이 잇지..

난,

서민의 남자 시골스러움의 남자를 좋아햇다

논에 김을 매다 사랑하는 사랑을 보면 논물이묻은 손으로..

나를 감싸안아줄것같은남자를..

그런 그대를 왜 영원히 사랑할수 없게된걸까?

아니.

할수가 없다

너무나 사랑하지만 내자신이 못나서일까?

그런 그대를 밀쳐낸죄가 바로 이런걸까..

이렇게 구석 구석 아픈몸으로 대신하는걸까..

그런걸까..

너무 아픈그대와 나...

내가 다시는 할수 없을것 같은 사랑

언제나 언제쯤에나 함께하며 행복을 맛볼것인가..

보고파서..하루에도 수천번씩 보고파서 죽을것만 같은데.

행여나...내가 떠날까 말없이 내등뒤에서 눈물짓던 그대를.

나는 밀쳐냇다

그죄를 이렇게 아프게 받고잇나보다

이아픔으로 대신해주는가보다

소리내어울어도.풀리지 않을 나의 사랑.

남자눈에서 눈물나게 만든 나.나때문에 수없이 울던 그대에게.

어떤 방법으로 속죄를 하며 살것인가.

헤어지기전엔 함께할수없음이 괴로워서..

헤어지고는 그대에대한 죄스러움에..

너무나 고통속의 삶이다

이고통...........

언제쯤에나 벗어날수 잇을런지를..

휴우~너무 슬프다

나의 죄와 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