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외제차는 불법주차허용!???

견인쓔레기들 |2007.03.01 10:01
조회 2,039 |추천 0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몇자 올립니다.
거주자우선주차가 전일제로 변경되면서 6개월치를 모두 완납하고 화곡6동 11구간에 주차를 해온 사람입니다.  그 구역은 먹자 골목으로 밤이 되면 많은 차량의 주차로 북세통을 이루는 곳입니다.  항상 불법주차로 제가 돈을 내고 자리를 배정받은 자리에 댈수 없는 불편함...  차량에 전화번호라도 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전화번호도 없는 차량이 있다면 그때가 정말 불편한데 그나마 견인하는 분들이 계셔서 견인 신청해서 차를 주차하는 날이 반복되었습니다.
헌데 어제였습니다. 어제도 마찬가지로 제 구간에는 한대의 불법주차차량을 발견하고 전화번호가 있는지 확인했지만 번호가 없어서 견인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30분후 그자리에 와서보니 차가 그대로 였습니다. 강서구청 담당 부서에 전화를 했더니 확인 해 보겠다는 말만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그말을 믿고 다시 기다린지 20분 역시 견인이 아직이더군요.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직원하는말 "그차량은 견인할수 없습니다." 였습니다.   "견인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이러한 말만남긴 직원...  그곳이 정말 견인할 수 없는 곳이었다면 제가 이해를 하고 넘어가겠지만 그자리는 수시로 견인을 당하던 자리였습니다.  문제는 그차가 대우의
스테이츠맨이었다는 것입니다.  멀리서 그 견인 업체직원들이 그 차앞에서 한참을 무엇인가를 얘기 하는 모습을 보고 견인이 되는 구나 생각했는데  그들은 그냥 가버리더군요..
차 앞뒤만 왔다갔다 하며...   그들은 그차량이 외제차량인것으로 생각한것 같습니다.
외제차삘나는 겉모습에 견인은 엄두도 못내는 것이었습니다.  
만약 그자리에 국산의 흔하디흔한 중소형차량들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어떻게해서든 문따고 차가 망가지던 말던 견인 했을 겁니다.
정말 열받내요...    외제차는 불법주차도 허용되고, 사고나면 외제차가 과실이 커도 상대차량은 완전 독박쓰고.... 
강서구청 거주자 상황실 그리고 견인 업체 그렇게 살지 마세요...
서울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