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림동 휘트니스 트레이너한테 맞을뻔한

건강 |2005.09.30 14:02
조회 3,237 |추천 0

제가 휘트니스를 다니는데요

제가 등록할때는 트레이너들이 친절하고 말하지 않아도 먼저 인사해주고

자세도 바로 잡아주고 그러더라구요..

또 한마디로 친절하고 또 여기 등록할때 3달에 15만원에 요가랑.방송댄스.태보이런프로그램

이용할수 있어서 일부러 3개월을 완납하면서 등록을 했죠

그래서 언니한테도 너무 좋은거 같다고 추천을 했죠

언니도 같이 등록을 했구요.

 

근데 운동복을 주자나요.

근데 제가 피부가 약해서 그 옷이 땀을 빨리 흡수를 못해서 그런지

피부에 뭐가 막 나더라구요

그래서 운동복을 놓고 다녔는데 

그땀에 절은걸 락커에 넣고 다니면 하루밖에 못입잖아요.

그래서 대부분 헬스장에 옷걸이 있을거에요

거기에 걸어놓고 다녔는데

 

언제부턴가 이번주내에 정리 하지 않으면

없애겠다고 해놨길래.

관리하는 사람한테 좌초지종을 말하니까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번주 9월25일날 운동을 하러 언니가 같이 갔었죠

근데 옷이 없어져버린거에요..

근데 제옷만 없어진게 아니라 거기 늘 같이 걸려있던 운동복들이

다 싹 없어졌더라구요.

전 관리자가 치운지 알고 트레이너한테 물어봤죠

 

근데 이트레이너 얘기하자면

제가 등록한 시점이랑 언니가 등록한 시점이 주인이 바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오전에 있던 프로그램도 바뀌고

가격도 오르고 트레이너도 바꼈는데

이 트레이너 단한번인 인사를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생긴게 우락부락하게 생긴사람있자나요

무섭게 생긴사람 근데 거기다가 웃지도 않으니까 정말무섭더라구요

 

이사람한테 물어보기 싫은데

관리하는 사람이 이사람밖에 없으니 물어봤죠

그랬더니 자기는 안치웠다는 식으로 말을 하길래

내옷만 없어진게 아니라 거기있는게 다 없어졌다고 하니까

대답도 안하고 여기저기 전화하고 뭐 기다려봐라 찾아보겠따 이런말도 안하고

여기저기 왔다가따 뭐 짜증난다는식으로 그러더라구요

 

한10분을 기다려도 뭐 별 말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언니가 물어봤죠

어떻게 된거냐고.

그랬더니 대뜸하는말이

여기 규칙상 옷 놓고 다니면 안되는거 알고 있으면서

그걸 왜 자기한테 물어보냐고!!

 

그래서 우린 그랬죠 그럼 옷이 갑자기 없어졌는데

물어볼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아니 남자가 와서 물어보면 이해하겠는데

자기는 여자탈의실 가지도 않는데

성별이 다른데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고 ㅡㅡ;;

그러면서 눈한번깜빡안하고 언니를 쳐다보는거 있쬬?(일면 꼬라보는..)

그럼 관리하는 사람이 그사람 하나뿐인데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겁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럼 없어지면 없어졌구나 그러고 말아야하는거냐고

그러면 우리가 여기 이용하면서 누구한테 물어봐야하는거고

여기는 회원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냐고

했더니 먼저 아줌마가 말을싸가지 없게 했자나요!!

이러는거에요!!!( 아직도 화가남) 

 

트레이너몸  아시죠?

그런 사람이 소리지르면서 쨰려보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진짜 무서워서 죽는지 알았습니다.

저희는 당신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까

사장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했더니

사장전화번호 알아서 뭐할거냐고 이러내요

이사람 완전 미친거 아니닙까?

여기는 직원을 어떻게 관리하고 이런식으로 관리하라고

교육시켰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고

알려달라고 하니까

적어주더라구요 완전 던지듯이

 

그리고 이름을 물어봤더니

자기 이름 알아서 어따쓸꺼냐고

글세 알려달라고 하니까

왜 자기 이름을 모르냐고 그러내요.. -- ;

우리가 당신이름을 어떻게 아냐고 하니

여태 자기이름도 모르고 헬스장 이용했냐고

어디 한번 와서 인사제대로 한적이있나

웃으면서 눈인사를 했나

웨이트 할때 자세 고쳐준적이 있나

그런 사람이 자기이름도 왜 여태 모르냐고

오히려 우리를 다그치네요 ㅡㅡ ; 완전 어이없음

 

요즘 누가 헬스장 다니면서 트레이너 이름 외우고 다닙니까??

 

탈의실로 와서 사장한테 전화를 했죠

이러이러하다 확인해보라고

그리고 이 트레이너 떄문에 무서워서 운동못하겠으니

환불을 해주던지 아님 그 트레이너를 바꺼달라고

 

몇번이나 전화를 해서 항의했더니 몇시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네는 트레이너 못바껴준다

사장 어디한번 미안하다 죄송하다

직원교육 잘못시켜서 미안하다

말한마디 없구요

환불 해주겠다 대신 우리는 회원들때문에 손해볼수 없다고

규정상 환불 해주겠다는거에요

 

어디 그게 우리가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그만두는것도 아니고

트레이너가 완전 한대 때릴기세로 그러는데

어디 그트레이너 무서워서 다니겠냐고요

 

그래서 환불해달라고 하는데

글세 저는 약관에 사인도 안했는데 제가 등록할땐 15만원이었는데 지금은 17만원이라고

그렇게 계산해서 주겠따네요 어이없음 --;

약관약관하면서 환불규정에 10%위약금이랑 뭐이거저거

자기네들 절대 손해 안보고 계산해서 받아가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법적으로 문제되는거 있음

자기네들이 다 감수하겠다고 완전 미친거 아니에요??

뭐 어찌됐든 이렇게 되서 죄송하다고 이렇게 말은 못할망정

소비자 보호원에 들어가서 봐라

우리는 이렇게 밖에 못해주니 법적으로 문제되는거 있음 다 감수하겠데요

그리고 언니는 등록할때 무슨 약관에 사인을 했는데

사장이 바뀌고 규정이 바꼈으면 얘기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 약관에 이용정지도 안되고 일주일 후에는 환불도 안되게되어있다고

완전 억울해 죽겠습니다.

요즘 헬스장도 마케팅하고 난린데

동네에서 장사하면서 완전 미친것들 아닙니까?

 

그 트레이너 완전 싸가지 없게 굴어도

기분나뻐도 손해보기 싫음 무조건 다녀야겠네요

뭐 이런 휘트니스 있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황당해요

 

다른 아주머니들이나 회원들도 사장이 바뀌고

요가 선생이나 프로그램들이 많이 바껴서

다 환불한다고 다시 등록안하다고 하더니

저희는 완전 한대 맞을뻔했어요

 

저는 이용정지해놓고 언니는 이용정지도 안되서

그 트레이너무서워서 가지도 못하고 환불도 못하고

미치겠어요

 

사장도 완전 똑같은 놈이던데요

사장이 그모양이니까 직원이라는 놈도 그모양이지

대림동 사시는분들 절대 거기 가지마세요

명지성모병원 근처아시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