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일인데. . 지켜보는 제가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 .
제 친구중에 얼굴이 이쁜 친구가 있어요. .
근데 지금 애인을 사귀는데. . 그 앤이랑 . . 나이차이가 무려 6살 차이 나요. .
친구 애인은 일을 하고. . 제 친구는 학생이에요. .
친구 애인은 제 친구랑 사귀는게. .
결혼을 생각하고 사귀는거 같아요. .
솔직히 저랑 제 친구는. . 아직 어린 나이고. .
결혼까진 잘 생각 안하거든요 . . 그리고 결혼 생각할 나이도 아니고. .
그냥. . 좋아할때 연애 즐기고. . 헤어지고 그러는거잖아요. .
이제부터. . 친구 애인분의 전적을 말해드릴께요. .
그사람은 중학교 중퇴라고 하더군요. .
그거는 문제가 안되지만. . 그사람이 그쪽 세계에서 일하던 사람이였거든요 . .
그쪽 세계라면 [ 조폭... ] ..
근데 2년전에 손을 땠데요...
그리고 나서 올해 까대기 [길거리 부킹 ] 해서. . 그 사람을 알게 됐거든요..
그냥 우리는 술 사준다길래. . 즐기면서 먹고 헤어졌는데. .
그 담날에 제 친구가. . 그 사람한테 문자를 넣었거든요. . 고맙다고. .
근데 그 사람은 제 친구가, 지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런줄 알고. .
계속 연락하고. . 그랬데요 ; ;
나중에는 사귀자고 했다더군요. . 제 친구는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그래서. .
3번정도는 팅겼어요. . 그러다 그 사람이 참 잘해주고 해서 사겼는데. .
그 순간이였어요. . 사람이 어쩜 180도로 바뀌던지. .
한 20일쯤 지났을까 ? 그 사람의 진실이 들어나더군요. .
그래도 내 친구는 좋아해서. . 참아주고 그랬어요. .
근데. . 참아주니깐. . 그 사람은 내 친구를 바보로 알더라구요 . .
그래서 요즘에는 더 심해졌어요. .
내 친구가 그 사람이랑 통화하면서. . 안 운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
전화통화 내용 들어보니깐. . 욕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
뭐만 하면. . "이새끼... " " 야임마.. " "죽고싶나 ? " " 씨발놈아 " " 개새끼야. . "등등 . .
이런내용은 다반사이고. . 그리고 지가 하자고 했던일. . 안하면. .
"토다나 ? 니가 죽고싶나 " 이러면서 협박하고. .
그리고 나서 깨지자고 하면. . 막 때리고 난후. .
압박 넣으면서 " 깨지고 싶나 ? 다시 말해보ㅏ라 ? " 이러고. .
그러면 내 친구는. . 못 이겨 다시 사귀고. .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 저희가 그사람을 만나서 따졌는데. .
그 사람이 -_- 내 친구한테 . . " 니 친구들 존나 싸가지 없다. . 니 놀기만 하면 죽는다 "
이랬다고 하더군요. . -_- 어이가 없어서. .
또 지가 먼저 깨지자고 해놓고. . 내친구가 안 잡아주면. .
발악하고. . 지랄 떨고. . 그리고 나서. . 내 친구가 다 잘못했다는 식으로 돌려. .
다시 사귀고. .
그리고 완전 의처증 환자 인지. . 하루 24시간 . . -_- 거의 반은 지랑 통화할껄요 ?
끊고 나면. . 5분뒤에 전화와서. . 어디냐고 지랄해샀고. .
그리고 -_- 친구랑 놀꺼라고 그러면. . " 주말인데 나는 뭐하라고 ? "
이지랄 떨고. . 내 친구가 너무 불쌍해 죽겠어요 ; ;
휴 -_- !!!!! 어떠케 해야 그 사람이 떨어져 나갈까요 ?
지금 제가 말한건 약에 불과해요 -_ㅠ
이 내용보다 더 심해요.. 진짜, 그 사람 반쯤 미친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생각해놓은건. . 경찰서에 신고인데. .
그까지는 안가고 빨리 내 친구가 그 사람에게서 벗어났음 좋겠어요 !!
여러분들은 어떠케 해야 그 사람이 떨어져 나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