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층은 작가 "허영만"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한국 만화가이면서
많은 사랑을 받는 성공적인 작가가 아닐까 생각된다..

허영만의 작품은 에니메이션, 드라마, 영화의 완작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왔고..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만화로 사랑받는 듯하다..




음식으로 소재로 한 만화 "식객"
음식을 소재로한 일본만화도 많지만..
시객은 다른 만화와 달리 다뜻한 사람의 냄새가 난다..



슈퍼보드다 ?..








허영만 작가의 첫 히트작이라는 "각시탈"
초등학교시절 세종문화회관에서 어머니 손잡고
에니메이션으로 만났던 기억이 아직도 나에게는 생생하다...

바보 형과 동생의 험란하고 어두웠던 우리내 역사속에서
정의를 위해 싸웠던 각시탈의 이야기..
바보형이 각시탈이었다는 반전의 묘미가 있는
전형적인 영웅담 이야기..


외국서적들도 만날수 있는 부스가 있어서
구경도 하고. 구입도 할수 있다...

생각보다 많은 책들을 만날수는 없었지만..
다른 여러나라의 만화를 만날기회가 많지 않기에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