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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뵨태 같은 뇨ㄴ이 없네....

나그네 |2005.10.04 00:40
조회 1,225 |추천 0

오늘은 개 우리 두 개을 붙여갓고 하 나로 만들었지...
당연히 미친개 잡아 넣을라고


그거 허는데도 오후 시간을 잡아 먹드만...


근디, 미친개가 사라 져갓고 안오네


어쩌거나, 똥개는 묶어두고 백구허고 똥쟁일 풀어 났는디 첫사랑에 못잊어선가?
미친개가 거시기 허자?고 위협해도 굳건히 안대주던 백구가 똥쟁이 아빠허고
대문 앞서 거시기 허고 있네


당연히 똥쟁이 아빠는 흐묵한 표정이고


똥개는 지는 못헌게 짖고 날리구만...
다행히 내가 밖에서 일헌게 짖는걸 멈추드라고...


이늠의 백구는 자색개.미친개.똥쟁이 아빠한테 거시기을 대주고 완전히 걸레드만...


그래갓고 백구 잡아갓고 똥개 앞에 앙쳐놓고 '이왕에 대줄봐에 한집 사는 똥개한테도
한 번 줘라?'고 잡고 있었드만은 이늠의 똥개가 속도 없이 백구 거시기만 핡고 있네


이게~줘도 못 먹나?


글다가, 산밭에 개집도 뜨더다가 대문옆패다 만들어주고 있는디...


내가 미치치...


첨에는 똥개가 백구 등에 탈라고 허고 백구도 평소와 틀리게 똥개 행동을
내비 두면서 둘이 장난을 치네...


글드만은 백구가 백구가 똥개 뒤에 올라 타갓고 굴리고 있구만

(허리 잘 놀리데)


지가, 숫늠으로 착각허는거 같드라고...


백구가 하도 굴려싼게 똥개가 지 집으로 도망가고
지, 집으로 도망 갓다가 백구 피해서 한쪽에 찌그러져 있고
백구는 똥개 앞패서 지키고


어이가 없어갓고 웃음이 다 나오드라고...


사람 같으면 여자가 위로 올라가면 거시기끼리 합쳐 질 수 있는디 개들은 신체구조상?
암컷이 뒤에 올라타면 한 몸이 안된디 뭔 짖거린지...


백구 한테 도망 다니는 똥개가 짠해 블드라고...


천방지축 똥개는 이리저리 띠어 다니니라 정신이 없고...


저늠의 백구가 숫컷 세 늠을 잡아 먹드만은 똥개까지 마져 잡아 먹을라 했는 갑구만...


옹녀네...옹녀.


해가 떨어질때쯤 옷 차지러 나갈란디 미친개가 어슬렁 거리고 나타나구만...


살~살~ 꼬셔갓고 개 우리로 집어 넣을란디 시간이 없어갓고 그냥 나갓지


저녁에 들어 올때는 꼴랑지 흔들면서 문밖까지 마중 나오고


낼, 아니 12시 넘었슨게 오늘 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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