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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사 시신은 돌아 오지도 못했는데 별들은 어제 뭐했지?

별사탕같은... |2007.03.02 15:39
조회 1,164 |추천 0



어제는 우리 민족이 독립을 외치기 위해 뭉쳤던 뜻깊은 3.1절이었습니다.

 

또한 그 어느해와 다르게 국방의 의무를 다 하기 위해 자신의 길을 잠시 접어두고 몸을 던진 청년의 죽음으로 어느때

 

보다 무거운 분위기의 3.1절 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의 찟긴 시신은 오늘 한국에 도착 했다고 하더군요

 

어제만 해도 여러 시민단체에서 윤병장 추모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국민들은 어느 때 보다 엄숙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번 사건의 책임자인 군의 최 고위에 있는 장성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그런 분위기 에서 별과 일부 몰지각한 장교들은 골프장에 있었다고 하네요

 

이에 앞서 합동참모본부와 육·해·공군본부, 해병대사령부의 지난 28일, 윤 하사의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를 고인에

 

대한 추모기간으로 정하고 골프를 자제하도록 예하 부대에 긴급 지시가 이미 내려 졌었다고 하네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골프가 많이 보급되고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지만 아직 까지는 서민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는 운동이고 아직도 사람들의 의식에는 돈있는 사람들의 스포츠 라는 인식이 강한데 베트남전 이후로 우리나라 군

 

인이 외국에서 공격을 받아 사망한것은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 그 책임과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실무자가 아니라고 하

 

더라도 책임을 통감하고 애도하는 입장에서라도 자숙하는 시간을 가져아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뉴스를 접하고

 

어이가 없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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