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실에서 보이는 바깥날씨가 비가 오려고 꾸무리 한건지..
해가 지려고 어두워 지려고 한건지..
이제 시간이 3시인데..
어두둑하네요.. 누리끼리 한거 같기도 하구요
(이상 부산기상청 제리였습니다
)
안 그래도 심히 우울한 제리인데
하늘까지.. 제리를 우울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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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아직도 월욜 전신 경락의 휴유증으로
욱신욱신한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답니다. ![]()
엊 저녁 곰돌군의 통화로
약간 우울한 맘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도 곰돌군이..
제리를 우울하게 만드네요.. ![]()
<엊 저녁>
"아직도 몸이 욱신거려?"
"응. 몸살기 있는거 처럼 욱신거리고 아주 죽겠어."
"엄살은.. " ![]()
"오빠보면 좀 낳을꺼 같은데..." ![]()
"낼 보자..."
"낼? 오빠 열시까지 일하자나..."
"10시전에 만나서 놀아주면 되지.."
"어떻게?"
"그런게 있어..."
"힝..... 갈켜줘~"
"안된다! 니한테는 기대감을 심어주면 안된다.."
"헉..." ![]()
대체 무슨 일인지도 모른채... 잠을 잤지요..
오늘도 곰.. 전화가 와서는
"머하노~?"
"밥 먹고 논다.."
"맞나? 몸은 좀 어때??"
"어제보다 낫다.. 오빠야 근데..."
"응?"
"오늘 왜 일찍 마칠지도 모르는데?"
"근게 있다..."
"먼데?"
"나중에 만나서 갈켜주께.."
"갈켜주기 싫음 전화 끊어" ![]()
"에이~ 삐졌구나?" ![]()
"끊어!"
"알았따.. " ![]()
뚝.....뚝... 뚝....
대체 회사근처에서 먼가 하고 있다는데.
그기 몬지.. 갈켜주지도 않고..
끊으라고 진짜 끊어버리고.. ![]()
제리 우울해 죽겠답니다.
으허허허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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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는 우울한 오늘이지만..
우리 신방 식구분들은 오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