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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앤 놔두고 유학중인 분들^^

몽몽이 |2005.10.06 12:19
조회 2,578 |추천 0

유학중인 분들 궁금해서요^^,,

 

암,, 제 남친은 외국에서 공부를 하거든요..한,,1년반 정도 됐구욤,, 앞으론,, 어케 될지 모르지만 암튼

 

학부마치는데만 1년반 더 남았구,, 대학원이든 취업을 하든 거기 있을 거래요,, 있고 싶다나요?

 

첨엔 2년이라고 하더니,, 그담에 3년..학교만 마치고 온다더니,, 이젠 졸업하고도 몇년은 거기서

 

경험을 쌓고 싶다고 해요..  다들 외국 나가면 첨 몇달은 다 오고 싶어 난리를 치면서 얼마 안가면

 

계속 거기 머물고 싶어 하더라구욤..

 

암튼,,저흰 만나서 거의 붙어 있던 적이 없어요,, 첨엔 제가 딴 지방에 있었구,, 그담엔 그 틴구가

 

공불하러 갔구요,, 암튼 이래저래 마니 싸웠죠..사실 그친구 유학 앞두고 걍 한국에서 취업할까

 

아님 공부하러 나갈까.. 저한테 무러 봤을때 제가 공부 더하라고 한것두 사실이구요,,

 

사실,, 저희 나이또에서 만났거든요,,ㅋㅋ 앗,, 오해 하실까봐,,저희가 모 생각음는 죽도리, 모,

 

그런건 아니구요.. 만자나 마자,, 모 한간에 떠 도는 원나잇스탠드(?) 이런건 더더욱 아니였구요

 

걍 거기서 만나기만 했을 뿐이라는 거죠,,,인연이라는게 참,, 흡~

 

짐 만난지 횟수호3년인가,, 암튼,, 그런데 걱정이 되서요,,

 

머,,딱히 아직까진,, 모 딴 사람을 만난다던가 하는 확~ 오는 느낌은 없어요,, 사실,, 그틴구가 모

 

그렇게 바람을 필만한 성격도 아니고,,거기서도 집 도움 안받고 혼자 알바하고 공부하고 하는지라

 

시간도 없구,,항상 피곤해 하구,,

 

자기 졸업하구 취업하면 결혼해서 거기서 살자구 해요 ,,몇년만,, 그것두 실타면 제가 나오라고 하면

 

졸업하구 나온데요(ㅋㅋ 물론 말뿐이겠죠?)

 

 하지만,, 솔직히 남자치고 여자 실탄 남자 없자나요.....

 

글구,, 외국에서 힘들기도 할꺼구,, 또 눈에서 멀이짐 맘에서 멀어진다는 것두 있구,, 암튼 이래저래

 

속상한게 마나요,, 물론 저혼자요,, 그 친구는 항상 제 성격(?) 때메 힘들어 하구요,,ㅋㅋ

 

잘해주죠,,, 그 친구 있는데 놀러도 갔다왔고,, 이번 방학때도 나왔었는데 거의 저랑 붙어있었구요..

 

그곳에 놀러 갔을떄,, 그곳 사람들이 다 저를 알고 있더라구요,, 알바하는 곳이나 모,,다,,

 

암튼 이것 저것 보면 한 눈 같은건 안 팔것 가튼데,, 한번씩 제 속을 긁어요,,

 

전 성격상 진짜 친한 사람아니면 선을 귿는 편이네요,, 그니까,, 남자들,, 친구나 오빠나, 후배나,,

 

연락이야 마니하죠 밥 도 마니 먹구요,,영화도 보고, 암튼, 그래도 딱 부러지게 행동해요,,

 

왜 약간,, 뉘앙스 흐리는 분들 많자나요,,ㅋㅋ 살다보면서 느낀건데,, 좀 여지를 둔다고 해야하나

 

그런 분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제가 나이가 많은편이라 (29)  연애도 좀 해보고 사람도 만나보고 하니깐

 

분명히 그런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 그런게 넘 실어서 인간관계는 좋게하되 선은 항상 귿는데요,,

 

남자 친군, 글쎄요,, 그런 절 잘 모르겠죠,,ㅋㅋ 암튼,, 그런데,, 남자친구 같은 경운,, 머라해야 하나,,

 

여자친구 있다고,, 얘기야 하죠,, 근데, 그런게 없는것 같아요,, 앞에서 말한,, 여지를 두는 사람??

 

제가 느낀건 그런거예요,,

 

요즘 세상이 하 수상하여,, 임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게 게의치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지라.ㅋㅋ

 

이 사람이 아직 자기 좋단 여자가 없어서,,바람 안핀건가,, 요런 잡스런 생각도 들구요,,

 

또,, 모,, 바람폈더래두 나 몰르게 하면 모르지,,, 요런 생각도 들고

 

지금이야 잘하지만,, 나중엔 어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

 

암튼,, ㅋㅋ나이가 먹으니까 걱정이 되긴 되나봐요,, 사실 남친이 2살 어리걸랑요^^

 

지금까진 큰소리 치며 만났눈데,, 헤~

 

글구 저도,, 내년쯤 한 1년 정도 호주 갔다 올까 하눈데,,유학은 아니고,, 어학연수로다가요,,

 

남친,, 모, 이런거에 대해선 별루 안 실어해요,, 저같음 그런거 실을꺼 가튼뎅,, 왜 그런데 가면

 

거의 남자 여자들,, 이렇게 마니 엮이 자나요, 솔직히,,,, 제 친구들 봐도 거의 글트라구욤,,

 

근데 제 남친,, 갔다 오라구 해요,, 절 믿는다나 어쩐다나,,ㅋㅋ 글구,, 자기도 나가 있기 땜에

 

안 말린다는거예욤,, 제가 솔직히 갈떄야 1년이지만, 가서 생각 바뀌면 2,3년 더 있다 올수도

 

있을수도 있자나요,, 그래서 그런거도 물어 봤더니,, 괜찮데요,,ㅋㅋ

 

요걸 어케 받아 들여야 할지,,,

 

결혼은 하자면서,, 내년에 나가 2,3년이면 제나이 서른을 훠~얼 넘어버리는뎅,,

 

쩝~ 전,, 지금 같아선, 걍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하고 제 발전하는 것만 생각 할라구 하는데

 

솔직히,, 정말 절 사랑한다면,, 잡아줘야 아닌가 하는 생각은 어쩔수 없네요,,,ㅋㅋ

 

집에서도,, 이제 결혼 스트레스 압박 장난 아니구욤,, 솔직히 선도 들어오죠,, 집에서야,,,

 

친구들도 자꾸 소개팅이다 모다 해서 남자친구 있는걸 알면서도,, 현실을 봐야지,, 그 사람과는

 

안될것이야,,,, 언능 자리 잡힌 존 사람 만나서 결혼해야 한다,,, 란 말 마니 하구요,,

 

휴,,,, 그친구도 몰라,, 안하던 욕을 하지 안나( 그것두 그친구 있는 나라 놀러 갔눈데,, 암튼 그래서

 

한달가까이 연락 끊었다가 이번에 그 친구가 나와서 빌고 빌고 해서 각서 받고,, 암튼 그렇게 다시 만

 

났어욤,,휴,, 그런욕 할 넘이 아닌데,,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한번은 어렵지만 그 뒨 쉽자고 하자나요,,

 

이유가 어찌됐건,, 여자한테 욕을 하다니,,, 으~~~~~~~~~~), 첨 처럼 그렇게 애틋한 것도

 

없는것 같구.. 이래저래 속상하구요,,보낼때는 좋게 좋게 하고 가써욤,, ,ㅋㄷ

 

 

 

암튼,, 딴나라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정말 그렇게 외롭나요?? 그래서 결국 ,, 그렇게 헤어지고 마는건가요?..친구들 말처럼,,,

 

걍, ,, 궁금해서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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