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K양은 H군이라는 5살많은 오빠랑 사귀고있습니다
저도 2살많은 오빠랑 사귀고있구요..
근데 어느날 제 친구는 다른친구한테 남자를 소개받았는데 , 그걸 남친한테 들키자 저한테 소개시켜
주는 남자라면서 대충 둘러대었습니다..
그러고는 제 친구는 계속 그 사람이랑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면서 연락을 하고있구요...
근데 남친이 의심이갔는지 저 소개시켜준사람을 왜 자꾸 니가 연락을 하냐면서 따지자 제 친구는
그 사람이랑 그냥 오빠동생 사이로 지낸다면서 했습니다
남친은 그 사람이랑 연락을 끊으라고 했지만 제 친구는 계속 연락을 했습니다..
그것땜에 제 친구랑 그 오빠는 매일 싸우고 그랬죠..
그러다가 제 친구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그랬습니다..
참고로 H군은 의심이 쫌많고 제 친구 말을 잘 안믿습니다...
제 친구가 헤어지자고 그러니 그 오빠는 자기를 가지고 놀았냐느니 어쩌니 따지면서
제 친구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말을 마구 퍼부어댔습니다..
그러면서 복수할꺼라면서 제 친구한테 그러더군요..그 문자가 저한테도 왔었습니다..
다음날 학교를 가니 제 친구 친구들한테 문자가와있더군요..
K양이 낙퇴를 했느니 어쩌니 그러면서 낙퇴 두번하면 퇴학아니냐면서 //그런 문자가왔더군요..
제 친구가 그 사람한테 저나를 해서 복수란게 이런거였냐면서 따지니까 맞다면서 ...
벌써 아침에 한건했다면서 이러더군요..그때까지 제 친구랑 저는 그게 먼지몰랐습니다..
학교가 마칠때쯤에 제 친구 폰으로 제 남친한테 연락이왔더군요...
너 양다리였냐면서..사실 전 지금 남친이랑 사귀면서 또 다른 남자랑 사귀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남친한테 미안해서 그 남자랑은 사귄지 얼마안돼서 헤어졌구요...
근데 H군이 제 남친한테 저나를 해서 그걸 다 말을했던거였습니다...
거기다가 제가 낙퇴를 했느니 어쩌니 그러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붙여서요..
정말 싸이코같았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저희 엄마폰에다가 제가 임신했던 사실을 아냐면서 그렇게 문자까지 보내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자기를 말릴사람은 K양뿐이라면서...
K양이 그 오빠한테 저나해서 자기가 어떡해했으면 좋겠냐고 그러니 하는말이
다시 사귀자고 그러덥니다...K양은 그 전에 그 오빠한테 몇번 맞은적도 있고 해서 싫다고했더니
그럼 자기가 하는일에 신경쓰지말라면서 니 친구들이 어떻게 되가는지 지켜보라면서...
전 그날 제 친구들한테 전부 전화해서 사정을 말했고 그 오빠가 하는말 다 거짓말이라고 신경쓰지
말라면서 일리리 전부 해명을 했습니다..그것땜에 폰 요금도 엄청 나왔구요...
그렇게 일이 해결되는거 같았고 제 친구도 그 사람이랑 완전히 끝낼꺼 같았습니다..
다음날...L양폰으로 계속 H군이 문자가 오더군요..
K양한테 잘못했다고 전해달라면서 한번만 기회를 달라니 어쩌니 하루종일 문자가왔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K양은 정말 안사귈꺼처럼 하더니 계속 그런문자가 오니 흔들렸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사귈까 고민중이라구요...
전 그말을 듣고 정말황당했습니다...
자기들 싸움에 괜히 가만히 있는 제가 피해를 보고 ...남친한테 일리리 해명하고...
전 그일땜에 남친이랑 헤어질뻔했습니다..남친이 제말을 안믿는바람에...
다행이 그 오빠가 저나해서 거짓말이라고 말은했지만....
어떻게 보면 그오빠가 불쌍하지만 전 저한테 했던일들을 도저히 용서가 안됩니다..
그래도 K양이 그 오빠를 아직 못잊은거 같은데...
둘이 다시 잘되게 도와줘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