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부터 말해야될지,,,
첫만남은 대학교 와서 였습니다,,
대학교와서 동아리를 접하게 되고 과는 다르지만 동아리 친구로서 지내게 되었저
어느날 부턴가 그애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저희 동아리는 회칙상 동아리cc를 금지시 하고 있거든요
그애가 그다지 이쁘게 생긴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남자가 많이 꼬이더군요
저는 보수적인게 있어서 한여자를 좋아하게 되면 그 여자에게 엄청 쏟아 붇습니다
근데 그애는 친한 친구일수록 절대적으로 사귀는걸 싫어하더군여
한번은 우리 동아리에 그애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그 남자애는 동아리보다 그애를 택하더군요
동아리를 탈퇴하고 그애에게 고백을 했다더군요
근데 그애는 친구라서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었나봅니다
결국엔 흐지부지하게 사이가 멀어젔다더라구요
전 동아리사람들이 너무 좋고 그애도 좋아서 둘다 포기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애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었저
처음엔 동아리회칙때문에 안된다더군요
그렇게 한달정도 지나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다시 그애에게 다 털어놓았저
그애는 전에 그애랑 있었던일때문에 나도 그렇게 되는게 싫어서 싫다더군여
그남자애가 동아리 나가기전에는 그애랑 엄청 친했었기 때문에
또다시 그런식으로 친구를 잃기 싫다더군여
또 어느정도 날이 가고
정말 힘들더군요 하루는 그냥 잊어볼까 하는 마음에 엄청 차갑게 대한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그애는 나한테 화를 내더군요 그렇게 하면 자기 보는게 편하겠냐고
당연히 그럴리 없지만 차라리 잊고 다른여자를 만나는게 낫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애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던 상황이었거든요
근데 그다음날 해어졌더군요
그렇게 또다시 힘든하루하루를 지내다
그애에게 또다시 힘들다고 얘기를 꺼냈습니다
그애에게 날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날이 갈수록 잊기 힘들어지는데
나는 어떻게 하면 좋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나한테 더 이상 해줄 말이 없다더군요
너무 친한 친구라서 친구이상으론 절대 안된다는 그런 식이더군요
제가 아는 형한테 말했더니 그형은 내가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라더군요
친구랑 연인은 종이한장 차이라고
근데 그 종이한장차이가 왜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지 참,,,,
제가 원래 담배랑 술을 못하는데 담배는 혐오증이 있을정도로 싫어했고
근데 그애때문에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술을 마시고
요즘들어 갑자기 담배를 입에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애는 또 제가 담배피는걸 보고 화내고,,,
평소때는 안그러다가 제가 술마실때되면 심각해지는데
또 그럴때마다 왜그러냐고 물어보고
저는 말없이 술을 마시고
그런식입니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애도 저한테는 항상 고마워하더군요
자기한테 이렇게 잘해주는 사람은 없다면서
그애가 무슨일이 생기면 새벽에도 달려나갈정도로,,
그애 때문에 밤에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오는 일도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 집에서 그애집까지 꽤 먼편이거든요 걸어서가면 한 한시간정도 거리인데
그애가 밤에 걸으면서 바람좀 쐬고 싶다고하면 버스끊길시간에 택시타고 그애 집앞까지 가서
같이 새벽까지 걸어주다 다시 데려다주고 집에 가는 그런일도 있었습니다
그애가 힘들때면 항상 기분풀어줄려고 뭐든지 해줄려고 하고싶은거 물어보고
그렇게 잘해주었습니다
그녀를 아에 차갑게 대해서 잊어버리자니 그 뒤를 생각하면 너무 두렵고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요즘들어 정말 너무 힘듭니다
더이상 힘들어하기 싫습니다
도움요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