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뭐라고부터시작해야할지모르겟네요
일단제소개를하자면 저는 나이는 19살인 유학생이구요 (나라는밝히지않겠습니다)
그녀는 고3수험생입니다
정말 헤어진게...슬프다거나..그런건 별로없습니다
다만이유가정말궁금하네요...
이야기를시작하자면 그녀와 저는 뚝사마(가명)라는친구를통해만나게되었습니다
제가한국을귀국하고 몇일지난 겨울밤..몇일동안나이트가고 술퍼마시고 머리아파서
끙끙대며 침대에누워있을떄 뚝사마가 갑자기 문자로 여자소개받을꺼냐고 그러더군요
물론저는 상대방 이름을 물어봤고 한국 귀국한후 클럽에서 그녀를보았을떄 호감이 갔던저였기에
(아마크리스마스?그때단체로클럽에친구들과놀러갔을떄 아는여자 단체무리속에그녀를봤었구 그전에도 서로 친구들을통해이름정도는알고있던정도였습니다 )
저는 좋다구하였지요 물론그녀도 만나겠다고하덥니다,,
그러다가 만나게되었고 평소 친해지면 시끄러운저이지만 모를떄는 정말말이적은저이기에
별다른말 없이 뚝사마와 저와 그리고 지금은세상에없는친구한명과같이만났습니다..
뭐 별일없이 그날 소개팅은마무리되었고 저는 집에잘들어갓냐는문자는 예의라는뚝사마의말에
문자를보내게되었고..그러다가 서서히친해지게되었습니다
사귀기전부터 그녀와저는 서로 신랑 색시 이런말들을 해오면서 분위기가좋아졌고;;
그러다가 뚝사마를통해들은 그녀는 무조껀만나서고백해야한다합니다 ;
그래서저는 장미꽃한송이와같이 그녀에게 고백하였고 참어이없는건 ; 딱고백할ㄸㅐ
그녀의아버지의차가오더이다 ;; 동생과 어머님을실은 차가 ;;;
그래도 여자저차해서결국사귀게되었고 ,, 내용이너무길어지네요;;;
그러다가 한 20일쯤?되었나...그떄쯤 헤어지자고하데요 물론그전날제가실수한게있긴했었습니다
제가머리에쫌민감한편인데 그전날뚝사마와함께 강남역에머리를짤르러갔다가 머리를살짝망쳣거든요 근데하필그날 버스타고 강남역에 가고있는데비가와서 그녀보고데릴러와달라하엿고 그녀는와주었습니다 ;근데 머리다짜르고나니 비가그치었고 머리망친저는짜증난기분에 뚝사마와그녀를 무시하고 혼자막걸었습니다 ;; 결국엔 버스정류장앞에서만나서 셋이같이돌아가긴햇지만....그러다가그거떄문인진몰라도 그녀가 그만만나자고하고 저는 그냥 기다린다하였죠 몇일안사겼지만 정말오랜만에
아~이여자다!라는느낌이들었던여자였기에 ..그러다가 그날이 채가기도전에 다시연락이왔습니다
사실그날 낮에 친한친구한명과당구장에갔는데 거기에 그녀친구가있데요 ;그녀친구가
그녀는? 이러면서물어보길래 저는 내가어떻게알어 이렇게대답햇더니 그새전화해서 둘이이야기햇나봅니다 ; 그래서 어쩃든그녀가 저에게연락을해왔고 그날밤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
그러다가 정말 기억에남는건 그녀가 한 40일쯤되었을때 갑자기 독서실에서 같이공부하고
헤어진후 문자를햇는데 문자잘~보내고있다가 갑자기 그만사귀자하데요; 아마제가
내가잘해줄꼐~ 이랫더니 필요없어 이런식으로 말그대로 분위기좋다가 한순간에이렇게오데요;;
쫌어이없습디다 ;;그래서 뭐전활했고 그래서 결국 뭐 다시괜찬아지긴했습니다
정말 제딴엔별다른잘못도안한것같은데 헤어지잔소릴들은게 다합해서 진짜 8번?정돈된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미익숙해져셔그런지 지금제기분이 별로드럽지도않은것같구요 ;;; 뭐 그러다가 저는 한 50일?60일?정도사귀다가 다시해외로 공부하러가게되었고
그날 그녀는 공항까지마중나와줬습니다 눈물흘리는모습이정말미안하더군요 ;;
정말 전 거의맨날? 이다싶을정도로 한3주?정도그녀에게전활햇고
근데 다른지역에 같이유학왔던 (제가1년유학하다 장소를옮겼습니다) 중학동창에게
정말어이없는소릴들었습니다 ㅡㅡ; 그녀가 남잘소개시켜달랫대나 뭐래나
저는반심반의하였고 재차물어봤더니 친구자신도 자세한건모르고 친구들끼리 버디채팅하다가
자기도 들은거라고하더군요 ㅡㅡ; 제가좀다혈질인성격탓에
그자리에서 새벽2시였나 ;;;머리가픽돌아가지고 그녀에게전활햇고 그녀는발뺌을하데요;
물론나중에알고보니 맞긴맞았습ㄴㅣ다 ;상대가 따른인물이엇지만,,;
한편으론 60일밖에안사귄놈을 기다린다는자체가 불가능하단걸 이해했습니다...
그녀도 그러고 친구들도다그러고 그냥소개시켜달라햇다가 막상진짜소개시켜준다니까
아무래도 그건아닌거같다면서그냥다시됐다고햇었답니다 ;
뭐 이런저런일도있었고 100일날 저는한국으로 꽃100송이를 그녀 반으로보내었고 ;;
뭐 결과는좋았지요 ;그녀도 저에게 소포로 여러가지를보내주었죠 ^^
하여간이러저러다가 여름방학씨즌때 한국에다시돌아가게되었고
여름방학정말재미나게놀았습니다; 근데 그녀성격이 워낙 변덕이심한지라 한번은
200일날 그녀가 어짜피오래사귈껀데 서로 준비하지말고 만나자하데요 ;200일이뭐가대수냐면서
그래서 저는 진짜아무것도준비안했습니다 ; 그리고 그냥조촐하게만낫는데
그녀는 케이크까지손수만들어왔데요;; 정말미안하기그지없었습니다..
미안한마음에; 치킨이나먹으러가자하엿고 치킨먹고집에가는데....
아~~그떄 솔직히 제가정말게임에미쳐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그녀에게 티는하나도안내었습니다
그녀가 평소처럼 집까지걸어가자~이랫는데 (그녀와저의집거리는 걸으면한 40~1시간)저는
그저; 게임하고싶은생각에 미안오늘 나너무피곤하다 ㅠㅠ 집에가서 쉴께
이리말하엿고;;그녀는 또다시삐쪗습니다 ㅡㅡ;아마삐진것같았습니다 ; 그녀가삐진게보통여자와같다면 정말 걱정도안합니다 ;근데 심합니다 ; 말없이 5분걷다가 간다고하고 그냥택시타고 가데요;
뭐그냥넘길라면넘길수도있었지만 200일이라는 뭔가꺠름직한;;;;그래서 문자몇개보내주었고
뭐별다른일없었던걸로기억합니다 ; 참고로 한국처음간날도 저에게 그만사귀자고말하데요 ;
뭐 자기가힘들떄옆에있어줄수없다나,,저도일부공감했던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기다려달라고 정말 행복하게해주겠다고 이기적인말들만했습니다
그녀는 장난일지몰라도저는 진심으로 그녀에게 가끔 나중에결혼하자 일찍결혼하자~
이런말들도해왔고 그녀도 대충받아들이는듯햇습니다 그래서 더 이기적인말들만했던것같구요..
그러다가 한 한국간지 2주정도지났을떄 또그만사귀자고하데요 ; 뭐 그땐 저도 쫌잘못한게
있었던것도같구요 ㅡㅡ;뭐바람폇다거나 그런짓은안합니다 단지문자를성의없게보냇거나 ;
뭐기억이자세히는안납니다; 마침 그녀집근처동네에서 친구들고 ㅏ함꼐 위닝8을;하고있던터라
우스갯소리지만 ㅠㅠ그떄 위닝 집중도안되고 진짜다졋습니다ㅠㅠ 돈만다물리고 ;
결국그녀를만났고 그녀가 예전에부탁햇던 잡지말란소리떄문에 5마디? 주고받고 그냥다시
돌아왔습니다 ; 그떄 정말 짜증나고 화나데요 ; 그날정말 지랄같은행동다햇고
그다음날친구들과 쑈핑갈떄도 그녀와같은학교교복보면 다쳐죽인다고 까지 ;
햇을정도로 그녀를사랑햇던것같았습니다 ; 어쩃든; 여차저차하다가
그녀의사정을듣고 저는 그녀를 붙잡았고 (정말 저도 미친놈이죠 ;)
그녀는울면서 사랑하고 그떄 헤어질떄몇번이나붙잡을라고도햇는데 어짜피 또 자기가먼저
그만사귀자고말할거같고 저또 다시 출국하면 못만나니까 그냥 잊을라고햇다고
그러더군요 ; 결국 그녀와 전 다시사귀었고 아마 그후로 한번더 이런비슷한일이있던걸로기억합니다;
그러다가 8월달에 출국할떄 그녀가또그만사귀자고하더군요 ;ㅋㅋ
기다리기힘들다고 뭐 어쩌겟습니까 아랐다고했죠 ;그떈 좋은친구로남을수도있었는데
결국 저 공항가기전에 마지막으로만나고가는걸로하기로햇고
저는 거기서 또 하면안될 사랑해 이말 한마디햇엇고 이번에는그녀가붙잡아주데요...
정말고마웠고 전 다시출국했습니다 그러다가 9월말에 어머니가 절에서 제건강문제에대한
별안좋은소리를들엇다고하시면서 (마침 그떄 제가 짙은기침이심햇었거든요 병원에서도냅두면 심각한거된다고도그러고 ) 한국에들어오라고하덥니다 그래서 종검받으러 3박4일 한국을들어왔죠
그떄 만났을떄 그녀 ....매일같이만났습니다 ㅎㅎ; 정말 저는 그떄보았던 너는내운명..잊지못합니다
그녀는 제게 내운명~ 이렇게불러주었고 그말 지금 생각할때마다 정말배신감?이랄까 뼈저리게느낍니다 물론영원한건없다지만 ...이렇게될꺼면그렇게쉽게말하는게아니죠...휴 ;
종검 다받고 저는 다시출국했고 가끔버디로 그녀가외롭다고말하데요 ; 뭐 그떄부터
느꼇습니다 ;그만사귀자고 다시말할꺼를 ; 1주일채안가서 그만사귀자고하데요 ;
버디로 그얘길듣고 뭐 그냥 이젠별로슬퍼지지도않더군요 ; 그냥...
이유가뭘까라는생각뿐....;
로밍했던한국폰이나..현지폰 두개다 잃어버려서 ; 연락이 9월달부터 잘안되긴했습니다 ;ㅎ
전화카드도 쫌비싸고해서..; 제용돈으로 커버할수있는정도가 쫌많이지나쳤었죠 ;
아~글이정말기네요 ;여기까지읽어주신분들 정말감사하구요 ;
뚝사마랑 잘됬다느니 ; 그런건아닙니다 그렇지만 딴남자가생긴걸수도있구요
물론 저는 아직까지모릅니다 ;친구에게조차 헤어진걸 말하지않았고
그녀에대한안부조차 물어보질않았으니까요 ㅎㅎ;;
휴 ; 쫌답답해서적어봤습니다 ;^^;;;;;;;
그럼 읽어주신분들 모두 좋은하루보내세요^^
제가좀말주변이없어서 글내용이복잡하고어렵더라도이해해주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