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사귀고 있었어요..좋은 추억도 많았구요..
근데 요번달들어와서부터는 저한테 너무 소홀해지고 무관심해졌습니다
저는 그냥 권태기가 왓나보다하고 극복할려구 남자친구한테 더 잘해줬습니다
그렇게 해도 무관심한 남자친구.. 그래서 제가 그일때문에 정말 힘들어하구 있어요
근데 오늘 제친구 니가 먼저 깨지라구 말하라는 거에요
걔 마음 돌아선거 같다고.. 그리고선 저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남자친구가 1월달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는거에요.........
저한테 이런일이 찾아올줄 몰랐어요...저는 이런일 안겪을줄 알았는데..
그거 때문에 저한테 무관심하고 일부러 쌀쌀맞게 대하고 그런대요..정 뗄려구..
제친구가 저한테 너 이민간다는거 말한다니깐 말하지 말라고 했대요 그냥 말 안하구 깨끗히 끝내서 그냥 가겠다고.. 정말 슬퍼요....
지금가면 언제 올지도 모르고.. 제가 더 슬퍼하고 못잊을꺼 같다고.. 그래서 깨지려는 마음 먹고 있으
니깐 자꾸 마음이 멀어진다구..친구가 그러면 왜 깨지자구 말 안하냐니깐 지금은 하기가 좀 그렇데요..
지금 그냥 저한테 먼저 말하고 가기 전까지만이라도 잘 지내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데..미국가서 공부
하다오면 더 좋은건데 말이에요..
왜 더 힘들게 하는걸까요.. 제가 먼저 깨지자고 말을 하고 싶은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걔 얼굴도 못 볼
거 같고 아직두 정말 좋아하고.,.도무지 잊을수 없을거 같은데..
싫어져서 깨지는려는것도 아니라서 자꾸 좋았던 생각만 나서 눈물만 계속 흐르네요..
남자친구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더 냉정하고 정떨어지게 끝내자고 말할거 아니에요..전 다
아는데...... 남자친구가 깨지자구 말하기 전까지 그냥 제가 자기 이민가는거 안다는거..
내색 안하려구 노력할려구요.. 근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그냥 이렇게 힘들어하지말고 제가 먼저 깨지자고 말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