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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여자 이고 싶을때가 있어~

가끔여자이... |2005.10.10 15:54
조회 376 |추천 0

정말이지... 너무나 오랜만에 친구 소개로 알게된 여동생!

저는 보험일을 하고있고. 여자친구는 L텔레콤에서 상담하는 여성이죠.

저는 30을 바라보는 나이이고, 여자친구는 20대 초반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귀엽고, 이쁘고 상냥하기까지합니다.

친구로 소개로 만났습니다.

저희는 2주간에 전화통화와 메세지를 주고받으면서 지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말에 문자메세지가 오더라구요.."오빠~주말이 너무 심심한데 우리 만나까여?" 라고 말이죠..그래서 차를 몰고서는 여자친구가 있는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가서 역전앞에서 기다린다는 소리에 저는 차를 역전앞에 차를 주차시키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룸밀러로 보이는 여자친구가 아닙니까... 속으로 저는 "아~내가 이런스타일에 여자두 만나는구나~" 라고생각할정도로 너무나 세련되게 하고 나온것이였어요..

어찌나 이쁘고 도도해 보이고 세련되어 보이던지...

 

함께 만나서 영화를 보러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극장은 만원이였습니다... 하다못해 다른 극장도 그럴것이라는 생각을 갖고서 술을 한잔하러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술을 못한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두 술을 들 먹기위해서 조금씩 먹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두 여자친구와 저는 많이 마시게되었지요... 맥주를 마시다가 강하게 한방~ 쏘는 칵테일까지요..

 

그런데 제 머릿속이 너무나 아프고깨지는 거 같았어요... 여자친구는 멀쩡한듯이 말이죠~ [마치 제가 연기라두 하듯이...]그래서 저는 언릉 가서 계산을하고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줄 마음으로 차로 향해갔죠... 그런데 여자친구를 새벽3시에 들여보낸다는게 조금은 미안하고 그시간에 그냥 간다는것이 조금은 ... 그래서 찜질방으로가자고 말을 조심히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모텔가자는 말이였지요...

속으로는 웃음이 조금 나오더라구요..(남자라서?) 그래서 차를 이동한뒤에 모텔에 주차를 하고 저희는 오래된 연인처럼 들어갔습니다. 물론~ 거기서는 상상이고요~

 

그렇게해서 저희는 2주동안의 긴 ~~ 통화시간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말았죠...

너무나 이쁘고 귀여웠으니까요...

      (중간생략)

비오는 날만되면 여자친구는 저에게 데리러 오라는 말을 밥먹듯이했습니다.[만나면서 비오는날 4번]

 그런데 저는 영업을 하기때문에 그시간을 맞추려고 노력해도 조금은 힘이들수밖에없었습니다. 몰론,깨가 쏟아질때인만큼 그렇게 데리러갈수도있는일입니다. 하지만, (조금은 계산적으로 따져보겠습니다) 9~10시에 여자친구 직장으로 데리러갑니다. 그럼 저는 일을하고 마무리 짓는시간일수도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문제죠..가까우면 갈수가있겠죠... 하지만 거리상으로는 얼마안될지몰라두 차막히는 시간이며, 제가 여자친구를 데리러가서 태우고 여자친구집에 데리다 주고 다시 제 집으로 오는 시간을 생각 한번만 한다면 그런말이 나올까 싶더라구요... 여자친구를 만나기전에는 xg를 타고당겼는데..기름값이 너무 많이들어서 경차로 바꾸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를 만나고 나서는 휘발유값이나 경유값이나 똑같이 들어가더라고요... 여자들은 남자를 만날때 금전적이면에서 남자의 고충을 알기는 한가여?  쥐꼬리만큼 받고 . 데리러 오라면 데리러가는 심정과 남자친구 주머니 사정을 한번이라두 생각해본적이있는가여?  너무 어려서 그런건지...제가 잘못한건지...

 

[그래서 결국] 여자친구회사에서 회식을 한다하더라구요. 저는 그날 저녁에 고객하고 약속이있었습니다. 그런데 메세지 "오빠~나회식끝날때쯤에 데리러와줘" 라고말이죠... 몇시에 끝날줄알고 그걸 장담합니까? 알았다고 약속해놓고 못지키면 싸움거리아닙니까? 그래서 약속을 안했습니다.

10시가 되어서두 전화가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들어와서 주말이니까 푹~쉬려고 잠에들었습니다... 새벽12시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오빠 자?"  "응" "여자친구가 집에 가지도 않았는데 뭐하는거야?" 라고 말하더군요... 그럼 제가 여자들 회식하고 집에들어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자야할정도로 목메여살아야하나여?  막말로, 여자친구가 "응~ 나집에왔어~!" 이러고 다른데가면 그건 그냥 믿어야하나여?

이래서 남자 여자는 술이 죄이고, 서로의 욕심을 채울 그릇이 너무 작은가봐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전화를 끊고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저는 조금 미안한마음에... 아침에 여자친구 집 근처에 가서 기다렸죠.

아침 9시부터 저녁 5시까지 전화한통 안받더라구요. 그래서 집으로 전화를 했더니만, 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언니랑 나가고 없다" 라고 말씀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집으로 차를 옮겼습니다. 친구집에가서 밥을먹고 운동을 하러가는데. 메세지가 오더라구요 "목욕탕에있었어" 제가 집앞에 있었는데..그걸 제가 믿어야할까여? 그래여~ 목욕탕 갔다왔다구 치자구요...

저한테 전화해서 하는말 "오빠 우리 안맞는거 같아. 오빠만 바라보는 사람 만나는게 좋겠어"라고 말하더라구요...어이없었습니다.  예전 남자친구랑 통화하는것도 제 옆에서하고, 차안에서 통화하느라고 친구들 앞에서 내리지도 않고 통화나하고... 저는 무엇일까여? 그냥 봉~ 이였나봅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그래~ 언제든지 부르면 올수있는 택시기사나 만나라~"라고요...

  (택시기사분들 죄송해요~!)

그러더니 연락한번안오고있습니다.

 

사람을 사랑하는데 자기 욕심을 채워야 좋은사람일까여?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에는 서로간의 조금의 믿음과 긍정적인 힘이 조금만있다면  길거리에서 술이 취해 싸우는 남녀를 볼수없게되겠죠? 서로이해만 조금하고 조금만 ....

 

제가 잘못되었나여? 저는 정말 여자만날 자격이없는건가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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