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매순간마다 화를 삼켜야 합니다
더이상 못 참을것같아서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제부 라는 사람은 나의 이모부가 되는 사람이고요
처형이라는 사람은 저의 어머니 되십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말하기가 좀 곤란하니 양해해주세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로 어머니와 3년동안 떨어져 살았습니다
저는 그 3년동안 이모 이모부 아래에서 커 왔구요
저에게 그 3년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눈치보면서 밥 먹는것도 싫었고
초등학교때는 이것저것 준비물들이 많은대
눈치보여서 돈 달라는 소리도 못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 갔지만 그 당시에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항상 곁에있던 부모님들이 없으니 모든게 낮설고 무서웠습니다.
이모 이모부가 너무 무서워서 초등학교 5학년때 거지처럼 거리를 떠돌면서
집에 일주일씩 안들어가는 날도 있었습니다.
결국엔 잡혀서 그나이때는 견디기 너무힘든 매질을 당하면서 걷지도 못하는 다리로
집청소를하고 설겆지까지 해야했습니다.맞는것보다는 낳았으니깐요
학교는 내가 아픈다는 핑계로 둘러대더군요.
그렇게 3년을 살아왔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다시 엄마품에서 살수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너무 행복했었고 이젠 힘든일이 없을줄 알았습니다.
그런대 어느날부턴가 어머니 얼굴에 멍이든걸 볼수 있었고
눈물 흘리시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알고 보니 저의 이모부라는 사람이 저희 어머니는 발로 걷어차고 귀싸대기는 때리고 했다는군요
그것도 자기가계에서 일하는 저희 어머니를요
호프집 같은대는 사람도 많은거 여러분 잘 아실겁니다
아르바이트 하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그 사람들 앞에서 저희 어머니는 뭐가 됩니까.
너무 화가 났지만 당장 달려가서 그사람 멱살을잡고 당신이뭔대 내 어머리를 때리냐고
따질수 없는 제가 너무 미웠습니다.
방에 쳐박혀서 벽치면서 우는게 전부였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다신 이런일이 없을거라는 바보같은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침대에 꼼짝없이 벽을보고 누워있는 어머니를 보고 왜그러냐고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도
괜찮으시다고 합니다.
하지말 방에 불을 켜고 어머니를 보니 왼쪽얼굴이 시퍼렇게 멍이들어 눈을 못 뜨고 계시더군요
구둣발로 얼굴을 차이신 겁니다
이모부라는 사람한태 배도 수차례 걷어차여서 장파열까지 생기셨다는 말을 듣고
미칠것 같았습니다 .
어떻게 남도 아니고 처형이라는 사람을 이렇게까지 할수있는겁니까
저는 도무지 저의 상식으로볼때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도 도저희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지금 돈잘버고 잘사고있다는것도
전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도데체
저는 한번만 더 이런일이 생긴다면
안참을 겁니다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하루에 알약을 몇봉이나 드시는 어머니 보고있으면 그사람을 상상으로 수십번은 죽이고옵니다
나를 3년동안 집구석에 쳐박혀서 밥만쳐먹는 강아지세기보다 못하게 키웠으면서
그딴걸 가지고 저희 어머니한태 그러는 거면 저는 그 사람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내요
아니면 제가 참아야 하는겁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요
리플 보고 글수정할게요
이모라는 사람.. 이모부하고 똑 같습니다
그래도 자기 언니인대
얼마나 무시하고 깔보는지 정말 여자라서 그냥 참습니다
저랑도 피가 섞였다면 섞인사람이니깐요
더 웃긴건 그 사람들한태 딸이 한명있는대
지금 우리식구들 자기내 엄마 아빠 발밑에 있는것 처럼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저희 어머니한태 말할때도 명령식이구요 지금 초등학생이라 제가 참지만
죽여버리고 싶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