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년간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온 오빠가 있는데여...
내용은 아래와 같사와요~
중학교 2학년때부터 같은 동네 사는 그분(?)을 혼자 사모하였었습니다.
그분이 다니는 학교에서 축제를 했을땐 당연히 절 모를줄 알고선 그분앞에 얼굴 붉히며 서서는
설명을 들으려~친구와 함께 눈치보며 들어갔적도 있었어여...
그때부터 쭈욱~고 1때까지 혼자 짝사랑만 하다...(ㅎㅎ) 제가 유학을 가게 되었었드래요..
유학생활을 하던중...
우연히 초딩동창 이자~~ 바로 그분 옆집에 사는 아이와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방학때 나가면 같은 동네 사람들로서 함 보자고~~ 은근히 제가 꼬셔서 결국은 만남을
갖게 되었었는데....ㅈㅓ는 어찌나 감정이 쏙쏙 들어나는지 좋아한다는 말을 내뱉지만 않았지...
얼굴엔 저절로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로 연락도 자주하고 방학이 끈나고 캐나다로 돌아간 후 편지도 하루에 몇통씩 적구...
그 오빠도 제수 중이였지만 저에게 편지와 하루에 3통 이상 국제전화도 해주고....완전 행목만땅!!였지용~![]()
하지만 2년동안 그렇게 짝사랑을 더 지속하던 중 동생 이상이 아닐꺼라는 짐작으로 다른 남자와 사귀게 되었었는뎅...그 해 방학에 한국에서 보게 된 오빠는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찾아와서는 부담될까봐 말 못했다면서 지금껏 기다려 왔어...이러며 사귀자고 하더라구용...![]()
으아~~ 그러케 기다렸었건만...넘 타이밍이 늦었었어요...ㅜ.ㅜ 그당시 사귀던 남친을 배신할 수 없어 오빠의 프로포즈 거절했었지염...
하지만 그 후에동 그 담해까지 기다리겠다고 했었지만...제가 그때 남친과 무지 오래 사귀게 되는 바람에.....그럴수는 없었고...하지만 지속적으로 오빠동생으로 연락은 하며 지냈었었용....
으이공...![]()
오빠와는 지금도 계속 연락하며 지냅니당...한달에 두세번??![]()
솔직히 저는 오빨 이성으로 보고 있긴 하지만 계속 오빠동 저에게 농당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도 하구요~ 그런 오빠의 말들이 절 기대하게 만들어요..![]()
하지만 오빠동 저에게 맘이 있다고 생각했던거 그저 제 착각이였는지....
얼마전 싸이 돌다가 오빠의 사진첩을 보는데 온통 만나느 분들은 여자 후배~동창들~
그ㅡ리고 만나는 분들에게 항상 소개팅 시켜 달라는 요청~사항을 빼먹질 안더라구욤...
그리공 만약 제가 조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메신저에서 봤을때 넘 반가히 대화도 하공 그럴꺼 가튼데..
이분은 로긴해동 말 거는 일은 거의 없고...제가 말을 걸어동 거의 단답형일뿐...
아마 이건 저에게 관심이 없어서 이겠지요?
이런 그분에게 제가 미련을 갖는건......헛수고 인거겠지요?![]()
그렇다고 제가 넘 적극적으로 대쉬한다면...그분도 넘 부담스러하실 꺼 가터요...
대충이라도 이런 상황에 그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아신분 ...계신가요?
괜히 절 기대하게 만드네요....ㅜ.ㅜ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