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 158cm에 몸무게 42kg 나갑니다.
뭐.. 평균키보다도 작은 키죠..하지만, 제 키에 제 몸무게면 적당한것 아닌가요?
저보고 통통하다는 분이 계셔서 충격을...ㅡ.ㅡ;;;
(남친이.. 우리 엄마랑 누나가, 너보고 통통하게 생겼대. 이러는 겁니다.)
이건... 다이어트하라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 건가요?
키가 있으니.. 날씬하다고는 생각하지않아도,
평균적인 몸매는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적잖이 충격을 받았답니다.ㅡ.ㅡ;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를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고민하다가..41kg까지 빼보았으나. 1kg 더뺐다고 크게 달라보이진 않고,
주위에서 그저 혈색만 나빠보인다더군요.
지금은 다시 42kg입니다.ㅡ.ㅡ; (다이어트 안해도..항상 42kg~43kg이내로 몸무게는 유지됩니다.)
남친 누님께서 166cm의 키에 41kg 이신데..
전.. 더 작고, 몸무게는 많이 나가는 셈이죠.ㅠ.ㅠ;;;
도저히 이 몸에서 다이어트는 힘든 것 같고..
누님을 살찌우는게 빠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체질적으로 살이 안찌시는 분이라..ㅜ.ㅜ;
결혼하면 항상 비교 당하겠죠?
그럼 앞으로 계속 통통하다는 소리 들으면서 살텐데...
그렇다고 40kg까지 빼자니..내몸이 나자신에게 징그러워보일것 같네요.
물론 그렇게까지 뺄 자신도 없지만..
어떡해야 할까요.ㅠ.ㅠ;
통통하다는 말 들으면서 살기는 싫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