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다쳐서 한동안 의식이 없다가 깨어나신 경우에,,많은 경우에 환자를 뇌 손상으로 인한 성격변화나 지능저하같은 뇌 후유증을 갖게 됩니다...님의 아버지의 경우 뇌 손상으로 인한 후휴증이 많이 클것으로 생각되고,,,이런 자신의 처지에 대한 비관등으로 우울증을 겪게 되면 상태는 더 좋지 않은쪽으로 발전하기도 하겠지요....
만약 님의 아버지가 뇌 손상으로 인한 뇌 기능저하,,인격장애등의 후유증으로 인해 이러한 상황에 처한것이란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그런다 하더라도 사실 치료의 방법은 없겠지만,,그래도 병원에 알아보시면 아버지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을련지,,,,
뇌를 다친 사람의 후유증이란 정말 무섭답니다,,,,정말 다른 사람이 되는경우도 많으니깐요...한번 병원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그래서 후유증이라면 님의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은 안쓰러움으로 바뀔수 있을것 같습니다...안타깝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