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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촬영 펑크,그리고 연이은 거짓말.’

555 |2005.10.15 03:01
조회 31,092 |추천 0

촬영 펑크,그리고 연이은 거짓말.’

13일 MBC ‘가을 소나기’ 야외촬영 당일 아침 제작진에 “개인적인 일 때문에 촬영을 못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물의를 빚은 정려원측이 연이은 거짓말로 사건을 덮으려 했다가 오히려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더욱이 정려원측은 조연출 이상엽 PD,FD,출연 배우들의 매니저들에게까지 “촬영 펑크를 내지 않고 13일 오후 세트 촬영에 합류한 것으로 말을 맞춰달라”고 부탁하는 등 심각한 도덕 불감증을 드러냈다.

정려원은 13일 ‘가을 소나기’ 촬영을 갑자기 펑크 냈고 스포츠투데이는 이로 인해 빚어진 문제들을 15일자 1판에 보도했다. 하지만 보도를 접한 정려원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측은 일부 언론 기자들에게 “정려원은 13일 새벽 쓰러져 서울 강남 광혜병원 응급실로 옮겨졌고 이날 오후 8시쯤 의정부 세트 촬영에 합류했다. 촬영을 펑크 낸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드라마 조연출 이상엽 PD 역시 몇몇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정려원은 13일 오후 의정부 세트 녹화에 참석했다”며 거짓말 대열에 합세했다.

하지만 14일 오후 스투 취재진이 MBC측에 13일 정려원 촬영분 테이프 확인을 요청하자 제작진은 그제서야 “사실 정려원은 13일 오후 촬영에 참석하지 않았다. 소속사의 요청에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했다”고 실토했다.

이와 함께 ‘정려원이 13일 새벽 서울 강남의 광혜병원에 구급차로 실려와 검사를 받았고 병원측의 입원 권유에도 불구하고 촬영 때문에 퇴원했다’는 몇몇 인터넷 언론의 보도 역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광혜병원 관계자는 “13일 낮 12시40분쯤 매니저로 보이는 듯한 남자를 동행하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걸어서 병원에 들어왔다”며 “링거를 맞거나 정밀검사를 받은 적이 없으며 입원을 권유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13일 밤 촬영에 합류했다 ▲13일 새벽 응급차로 병원에 후송됐다는 두 가지 거짓말을 한 정려원측은 담당 조연출과 말을 맞추기로 사전 모의까지 해 도덕성에 심각한 훼손을 입게 됐다. 또 거짓 인터뷰에 응한 담당 조연출을 비롯한 MBC 드라마국 관계자들도 책임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박성훈 zen@stoo.com 김성의 zzam@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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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려원왕재수년|2005.10.15 11:39
암튼 려원년...정말 싫다...하나부터 열가지 믿음이 안가...... 얼굴두 믿음없지...연기두 믿음없지....정말 싫다....밥맛이다....지맘대로....왕싸가지!!
베플쯔쯔|2005.10.15 11:42
몇달만에 완전 매장당하게 생겼구먼..그러게 왜 나대냐?
베플쌍년이|2005.10.15 12:56
삼순이 에서 쫌 떳다고 저지랄하네...매장 댕해바야 저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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