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전문대에 졸업하고
조금한 회사에 경리로 취직했답니다..
9시부터..7시까지 일하구요..
월-금에..토요일은..격주입니다..
문제는 ㅠㅠ 그렇게 일하고도..
월급이 90입니다 ㅠㅠ...
거기에 4대 보험 빠지니까..휴..
80만원 초반대에요..
점심은 다행히 제공됩니다.
점심도 제공안됐다면 진짜 그만뒀겠죠 ㅠㅠ
차비는 좀 멀어서..1100원정도 들어요..버스에 지하철해서..
왕복 2200원 ㅠㅠ
차비빼면.. 거의 70만 후반대 남는거죠.
제 친구들은..그래도 다 130이상 주는데 갔거든요.
저만 지금 90짜리인데...
일한지 한달 좀 넘었습니다...사장님도 잘대해주시고..
일도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제 친구와 월급 비교하니까..40이상 차이가 나서..
자존심도 상하고 ㅠㅠ.. 사실 걔네랑 비교해서
학점도 제가 더 좋았고...
그만둬야하는건지..
돈만 빼고는..다 괜찮거든요..
사람들도..너무 좋고..
어떻게 해야하죠???
다녀야하는지..그만둬야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