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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반란-랜디커튜어의 귀환-

제프몬슨 |2007.03.05 11:28
조회 794 |추천 0



 

어제 랜디커튜어와 팀 실비아의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이 있었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랜디커튜어의 태클을 팀 실비아가

 

방어한뒤, 팀실비아의 긴 리치를 이용한 타격으로

 

tko 또는 판정승을 거둘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왠걸.. 1라운드 초반 팀 실비아의 턱에

 

랜디커튜어의 훅이 적중하면서 팀 실비아는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죠. 그 후 지루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2라운드에 넘어갔습니다. 2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는

 

랜디커튜어 선수의 압승이었죠. 팀실비아는 긴리치를

 

살리지 못하고, 랜디커튜어의 원투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거기에 태클을 방어하지 못해, 마운트 포지션까지 내줬습니다.

 

결국 랜디커튜어의 3:0 판정승

 

어제 경기를 보면서 과연 저 선수가 제프몬슨과 리코로드리게즈의

 

태클을 방어하고, 알롭스키 선수의 원투를 견뎌낸 팀실비아가

 

맞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제의 팀실비아는 챔피언의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죠.

 

결국 그로인해 랜디커튜어가 새로운 챔피언이 되었지만요.

 

1년만에 극적으로 돌아와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랜디커튜어

 

하지만 그의 챔피언 수성도 그리 쉽지만은 않을듯 합니다.

 

no.1 contender인 미르코 크로캅이 그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미르코 크로캅의 태클 디펜스 능력을 과연 랜디 커튜어가

 

뚫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군요.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ufc를 기대해 봐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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