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3살많은 (현: 대학생) 오빠와 사겼습니다
그것도 아주 단기간..일주일정도요
근데 사귀다보니 제가 이오빠를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더 정이 커지기 전에 헤어지자구 했습니다
근데 그후
그 사람 집착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해서 저희집앞이라고 나오라고 하질않나..
새벽3~4시에 문자가 와서 깨면 집앞이라구 얼굴 한번만 보게 제발 나오라고
그럽니다..
제발그러지말라구 화까지 내보고 정떨어지는 말까지 해보고
부탁 식으로 말까지 해봤는데 전혀 .. 점점 심해집니다
친구한테 상담해봤는데 다 받아주지말고 연락을 끊으라 해서
일주일넘게 전화도 안받고 아예 연락을 차단했는데
그후 제 친구들한테까지 전화를해서 제얘기를 물어보더군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헤어진후
자기 친구들을 한번만 같이 만나달라고 사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왜 내가 만나야 하냐고 그랬더니
자기 여자친구를 데려간다고 했다더군요..
또 부모님을 만나달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건 더 이해가 안가서 내가 왜 만나야하냐 했더니
부모님께 너를 꼭보여드리고 싶다면서 같이 살 여자를 데려간다고 했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
이런말을 저한테 아무 거리낌없이 서슴없이 말합니다
저는 정말 싫습니다
이사람을 다시 새롭게보고싶어도 이런행동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이제는 정말 목소리도 듣기싫습니다
또 하루는
친구들이랑 찜질방을 갔는데
제친구랑 그 남자랑 잘 아는 사이입니다
찜질빵까지와서 계속 저를 쳐다보더군요 정말 싫습니다 그런 시선...
자고있는데 누가 건드리는 느낌이나서 눈을 떴더니
몸을 더듬지를 않나 속까지 보려 들더군요
이젠 너무 무서워서 눈도 못떴습니다
그러더니 입술에 뽀뽀까지 하고 가더군요..
(물론 전혀 사귀는 상황 아닙니다)
정말....황당해서..
순간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그날저녁에
도대체 나한테 왜그러냐고 왜 그런짓까지 했냐고 했더니
그러고 나면 좋냐고 했더니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저를 자기 옆에 계속 두고 싶다고 하더군요......
정말 이제 도가 지나쳐 무섭기까지 합니다..
손잡아도되냐고 물어 보고 안아봐도되냐고 물어보고...
제가 미쳤습니까 ?
휴..........
어쩌다 만나서 제가 남자 오빠들이나 친구들과 통화하면
자기 혼자 갑자기 안보이는데서 소리지르고
자해까지합니다 혼자 자기를 때린다거나....
정말 이제 지쳤습니다..
정말 집착도 너무 심하고..
마치 다른사람들은 저랑 둘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걸로 알고있더군요
그렇게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닌다더군요.........
딱 5일정도 사겼습니다 5일동안 사귀면서 만난건 두번 ?
뭐죠 ? 5일 동안 사귄후.........정말 무서울정도로 집착이 심해집니다....
이제 무슨 일을 당할까봐 무섭기까지 합니다..
정말 화도 내고 단도직입적으로 나는 그쪽이 싫으니까 다신 그러지마라
나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고 까지 말했습니다 정말 싫다고 소리도 질러보고
타일러 보기까지 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제발 빨리 도와주세요..
이제 밤만되면 머리가 지끈지끈 거려서 잠을 못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