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애가 있는데요...
저와는 동갑이구요..
만난진 한 한달 정도 됬거든요
근데 둘이 있으면 정말 거의 사귀는 듯한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면 될정도로 화기애애 합니다....
남들이 봐도 그렇게 느끼거든요..
영화도 같이 보러 다니고 ..
제가 머 하자 하는거있음
어떻게 해서라도 해주려고 하고요...
근데 문제는 제 연락을 잘 씹는다는 거에요....
전화 한 열번 하면 여덟번은 음성 사서함으로 넘어갑니다...
얼마전에 같이 엠에센으로 대화하면서 날을 새고
같이 조조로 영화를 보러갔어요...
그런데 얘가 일때문에 그전날도 날을 샌 상태였거든요
거기다가 저 만나서 하루를 여기저기 싸돌아 다녔으니
몸살이 나버린거에요...
근데 연락이오길 자기 몸살났으니까
일끝나면 자기한테와서 간호해 달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러겠다고 하고는
그냥 별생각없이 일이끝나고 이놈 동네로 왔습니다...
와서 딱 전화를 했는데....
이놈 동네에 도착한 시간이정확히 저녁11시 반정도요....
지금 시간은 참고로 오후 12시 52분입니다...
연락이 안돼서 ..
얘가 혹시 잠이 들었나 싶어서
무작정 기다려 보고는 있는데.....
지금 집에 간다면... 이놈이 일어나서 연락이 올것만 같고.....
여기 계속 있자니... 그것도 이상하구요 ㅠ
아 !! 그리고 또... 되게 얘가 저에게
엄마같은 그런걸 원합니다....
혼자 자취 생활을 해서 그런지...
머라그래야하지? 음... 저에게서 엄마의 모습을 찾으려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성격이 많이 털털해서
남자친구들과도 서먹함없이 잘 지내는 편인데
이상하게 질투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절 그다지 좋아한다고는 느껴지지 않아요 ㅠ
벌써 거짓말이아니라 ㅠ 전화도 한 오십통이 넘게 해댔구요 ㅠ
혹시라도 엠에센이나 네이트에 접속할까봐
메신저란 메신저는 다 켜놓고
대기중입니다 ㅠ
물론 여자가 이렇게 목 매달아서 좋을거 없다고는 하지만
아! 얼마전에 둘이 손금을 봤는데요!!!
제연애운?머이런게 ... 되게 직선적이고 정열적이고 하여튼 좀 막무가네 식이라고나왔거든요?
근데 그게 맞는거 같은거같은거에요 그래서 그냥 지나가는 말로
내가좀 그런게 있는거 같다고 말을 하니
자기는 그런 여자 너무 너무 좋다나요?????? - _ - ;;;;;;;;
근데 이 시츄에이션은 뭔지 ㅠ
불러놓고 왜 연락이 두절됬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이놈 어떻게 해야하는거지요?? ㅠ